페인터 관련 시장 상황 및 전망은 저번 포스팅인 페인터 코스 파헤치기를 통해 중점적으로 살펴보았는데요. 수치로 기록된 그래프 자료는 언제나 신뢰도를 주기 때문에 이번 페인터 및 인테리어 데코레이팅코스에서도 한번 더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흔히 타일 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을 주변에서 쉽게 보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타일러의 시장규모가 더 크다고 속단을 했었지만, 그래프를 놓고 보니 2019년 예상 페인터 시장의 규모(약 5.8만)는 타일러 시장(약 2.5만)에 비해 2배 이상 큰 시장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근무강도가 높지 않고 꼼꼼하고 섬세한 작업을 요하는 페인터와 인테리어 데코레이팅의 특성상 여성분들도 상당수 지원하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아카데미큐에서 각 페인터 코스 관련 의견을 내/외부적으로 상당 부분 모아서 기존에 있던 페인터 및 데코레이팅 코스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서 운영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신축 건물을 올리는 것보다는 기존에 노후화된 구조나 인테리어를 재편하는 경우가 더욱더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이 페인터 및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의 시장 수요는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Certificate 3 in Painting and Decorating course]

* 수업기간: 최대 94주 가능 ( 2년 학생비자 신청 가능 )
* 학비: $15,000 (분납 및 초기 학비 $1,000 설정 가능)
* 수업 시작: 매주 과정 시작 가능 (공휴일 및 Research Break weeks 제외)
* 수업일수: 주 2회 풀타임 (목, 금/ AM09:00 - PM05:00)
* 기타 사항: 
 1) IELTS 없이 자체 시험 입학 가능
 2) 추후 졸업생 비자와 연결 가능 (개인 컨디션에 따라 적용 가능)
* 해당 코스 관련한 추후 비자 연결 여부는 개인의 컨디션에 따라서 상이하게 적용되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반드시 선행하시길 사전에 안내드립니다.

자신 있게 수업 커리큘럼을 공개하고 있는 아카데미큐의 페인터 및 인테리어 데코레이팅 코스의 촘촘하게 설계된 커리큘럼은 그간 얼마나 이 과정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을 했는지에 대한 흔적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이유와 또 개개인의 꿈과 목표를 위해 머나먼 호주 땅에서 새로운 시작을 꿈꾸시는 분들이 많고,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우리나라의 속담처럼 첫 시작을 누구와 어떻게 시작하는가에 따라 그 과정과 비용이 천차만별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호주 유학을 결심 혹은 준비 중이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한 후에 성공적인 유학 계획을 수립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성공적인 파트너는 호주 착한 유학, 럭스트래블이 누구보다 잘 도와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이상으로 호주 기술 유학, 페인터 및 인테리어 데코레이팅에 관한 포스팅을 마치며, 추가적으로 세부적인 상담은 아래 카카오톡 배너를 통해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럭스트래블 호주착한유학 Since 2003
20,000개의 호주 뉴질랜드 자유여행 데이투어 허니문 동물보호여행사
구글 페북리뷰 5스타 솔직한 현지유학 이민상담 워킹홀리데이도우미
공식유학원넘버 QEAC No: N196 이민법무사등록번호 MARN : 1797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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