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호주에서 던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실 부모님들 많을겁니다. 자녀교육때문에 어쩔수없이왔긴하지만 돈문제에 항상 시달리고계시죠 그래서 그런분들을 위한 절약법 올립니다. 참고로 랜트하실땐 아파트 비추입니다 가격만 쳐 비쌉니다. 유닛이나 약간 외곽지역에 사시는게 좋습니다 골드코스트를 예로들면 가족들이있으시면 센트럴 넥서스 이런곳에 사시는것보다 약간떨어진 파크우드 네랑(너무먼곳은비추) 사우스포트공원 사우스포트 외곽 에쉬모어 이런곳을 주로 공략하시는게 좋습니다. 오지할머니하구 할아버지 친구분들 자제분들중에 집값좀 빠삭하게 아시는분한테 들었는데 300달러나 400달러사이에 엄청넓은 유닛구할수 있다구하네여 400달러넘게주고 센터럴 골방박혀있으면 도리여 애들 공부하는데 도움도안되고 친구도리어 못사기니 적응이안됩니다. 차라리 300달러때에 유닛넓은곳구해서 사시는게 적합합니다. 사정안되시는분들은 좀더 멀리떨어져서사시면 그보다 싸게구하실수도있습니다. 그리구 식비 장난아니게 깨지시죠 기러기아빠있으신분들은 엄청힘들것네여 이를위해서 먹는건 일주일치정도를 한번에 싼곳에서 사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신문 불레튼이나 선데이메일 강추입니다. 이것만으로도 골코모든마트의 물품가격이나 시세를 아실수있습니다. 참고로 오페가시는분들 비추입니다. 가격 덤프입니당 ㅋㅋ 하버타운 아니면 무조건 아시안글로서리샵아니면 오스트렐리야 글로서리샵있거든요 잘 찾아보시면 분명 나옵니다. 메인비치쪽에 중국인샵이랑 같이 되있는곳도 상당히 쌉니다. 해산물싸기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대채로 울월쓰가 가격이 좀 쌉니다. 타겟 아시는분들 몇분안되실지모르지만 호주사람들 많이갑니다 싸거든요 ㅋㅋ 제발 시세비싼곳은 사주질맙시다 던두없는데 아낄껀 아껴야되지않을까요 돈좀아끼시면 시험비나 책살던 벌잖아여 ㅋㅋ 이상으로 글을 마칩니다. 정보가 유용하셧다면 댓글 매너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