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학교 browns VS Langports 비교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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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이팅 (115.♡.207.108) 작성일2011-12-31 08:12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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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부터 비전매거진을 알고 오시다니 대단하네요!
어떤 기준으로 두 학교를 비교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커리큘럼이 기준이면 오셔서 보시고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입학비 면제나 무슨 큰 할인 혜택이 있는게 아니면 본인이 체험하고 등록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브라운즈는 학비할인이 없어서 한국에서 하든 여기 와서 하든 가격은 똑 같구요. 몇주 이상 등록하면 1주 할인 이런거는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거라 굳이 한국에서 등록하고 올 필요는 없습니다.
랭포츠 같은 경우는 유학원에 따라 학비 할인 기회가 많더라구요.
유학원에서 보여주는 책자나 어학원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예를 들면 시설 사진이나,
세분화된 커리큘럼, 국가별 구성비율 등..에 대한 기대치는 50~60% 정도 만족한다고 보면 되구요.
그 반에 동양인이 몇 퍼센트나 되는냐나,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이냐는 복불복이라서 정말 그때 그때 다릅니다.
가끔 보면 같은 반에 한국 사람 많다고 대 놓고 싫어하는 티 팍팍 내며 말도 안 섞으려고 하는 노력만 가상한 애들 있는데요.
만약 그런 상황이더라도 그러지 말고 학원 매니저한테 한국인 별로 없는 반으로 옮겨 달라고 하면 됩니다. 쉬는 시간에 한국 말 좀 한다고 수업 시간에 배운거 안 까먹습니다.^^
이왕 비싼 돈 들여서 해외까지왔으니 국적 비율이 좋으면 더 좋겠지만 선생님과 반 학생들간의 분위기가 어학원 생활의 즐거움을 더 좌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은 오지인이 있는 쉐어나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
홈스테이는 학원과 조금 멀다는 단점이 있으나 영어를 하루 종일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아무튼 미리 준비해서 오시는 만큼 좋은 성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두 학교를 비교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커리큘럼이 기준이면 오셔서 보시고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입학비 면제나 무슨 큰 할인 혜택이 있는게 아니면 본인이 체험하고 등록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브라운즈는 학비할인이 없어서 한국에서 하든 여기 와서 하든 가격은 똑 같구요. 몇주 이상 등록하면 1주 할인 이런거는 홈페이지에 명시되어 있는거라 굳이 한국에서 등록하고 올 필요는 없습니다.
랭포츠 같은 경우는 유학원에 따라 학비 할인 기회가 많더라구요.
유학원에서 보여주는 책자나 어학원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예를 들면 시설 사진이나,
세분화된 커리큘럼, 국가별 구성비율 등..에 대한 기대치는 50~60% 정도 만족한다고 보면 되구요.
그 반에 동양인이 몇 퍼센트나 되는냐나, 선생님이 어떤 선생님이냐는 복불복이라서 정말 그때 그때 다릅니다.
가끔 보면 같은 반에 한국 사람 많다고 대 놓고 싫어하는 티 팍팍 내며 말도 안 섞으려고 하는 노력만 가상한 애들 있는데요.
만약 그런 상황이더라도 그러지 말고 학원 매니저한테 한국인 별로 없는 반으로 옮겨 달라고 하면 됩니다. 쉬는 시간에 한국 말 좀 한다고 수업 시간에 배운거 안 까먹습니다.^^
이왕 비싼 돈 들여서 해외까지왔으니 국적 비율이 좋으면 더 좋겠지만 선생님과 반 학생들간의 분위기가 어학원 생활의 즐거움을 더 좌우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은 오지인이 있는 쉐어나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
홈스테이는 학원과 조금 멀다는 단점이 있으나 영어를 하루 종일 쓸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아무튼 미리 준비해서 오시는 만큼 좋은 성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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