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장을 준비 하시는 분이 신거 같은데요.. 어디 지역인지는 모르지만 일단 빅토리아 주는 비추입니다 그곳에는 비자를 꺽은 사람이 많은 곳이지요 그래서 농장쪽에서도 그것을 알고서 대부분 가격을 후려쳐서 정말 돈 못받는 곳입니다 일단 빅토리아 주로 가신다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시고요

농장에 가신다면 일단 장비를 우선으로 보면 좋습니다
클리퍼가 필요하다라면 농장에서 제공하는 것보다 직접 사서 쓰는게 돈버는데 훨씬 이득이 됩니다
또한 침낭이나 전기장판 온풍기 등은 준비하고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어디에 사실지는 잘 모르겠지만 케러반이나 케빈은 그닥 위생상태가 좋지 못한 곳이 많습니다
벌레가 많죠 그리고 호주라는 땅덩어리가 습기가 적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밤과 낮의 온도차이가 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수적이지요
인터넷 브로드 밴드는 심심하실때 인터넷을 할수 있고요
농장가서 공부 정말 열심히 하실것이 아니시라면 외장하드에 한국 드라마 같은거 가지고 가시는걸 추천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