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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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훈 (183.♡.174.124) 작성일2017-07-04 13:42 조회8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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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그때마다 아버지는 선생님이 잘못 가르쳐 아이가 이렇게 됐다고 도리어 선생님을 나무랐습니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친구들과 쌀을 모아 요즈음으로 말하면 불우이웃돕기를 했습니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가까이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그를 '좋은 사람'이라고 말해 준다면 그 사람의 삶은 이미 성공한 것이고 헛된 삶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는 타인의 말을 들어줌으로써 그를 최고의 상태에 이르게 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거둔 성공을 축하하고 인정할 줄 안다.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그러나 대학을 경제적인 사유로 오래 다닐수 없었습니다. 그는 대학을 청강으로 다녔습니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나는 과거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것은 끝없는 현재 뿐이지요.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면서 더욱 예리하고 통찰력이 있는, 바로 그런 남자이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만일 어떤 사람이 그가 지니기에는 너무 큰 것을 갖게 되면 재난을 당하게 된다.
누이만 생각하면 항상 미안한 마음만 듭니다. 이런 내 마음을 알는지.."
명예를 잃은 자는 다른 어떤 것도 잃을 수 없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좋은 화가는 자연을 모방하지만 나쁜 화가는 자연을 토해낸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적은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아파트 주변에도 이름 모를 새들이 조석으로 찾아와 조잘댄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성격으로 문을 열 수는 있으나 품성만이 열린 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욕망은 점점 크고 거대해진다. 크고 거대한 것들은 사람을 소외시킨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결혼에는 인간의 행복과 인간의 속박이라는 양극(兩極)이 들어 있다.
유재하 - 우울한 편지 ( 오카리나 연주 ) 그래서 악기점 주인 벤츠씨는 5달러를 주고 그 바이올린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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