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나 애플 스토어 가면 됩니다.
애플 홈페이지 가셔서 스토어 찾으셔서 날짜랑 시간 예약 하시고 가면 되구요.   

쓰신지 1년 지나셨으면 오페 맞은편 드라이클리닝 옆 가게 가세요. 가게 이름은 모바일**(격이 잘 안나네요)이구요, 주인이 중국 사람이에요 가격은 70불 이었어요 저는 3G였지만..로비나 가시기 좀 머시면 여기 추천 합니다.
아! 글구 이틀 걸리더라구요   

정말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한국에서 아이폰 가져온건데 아직 1년 안지났어요, 그래도 로비나에서 고쳐주나요?ㅜ   

글쎄요..안될것 같은데...그래도 혹시 모르겠네요..어쨋든 애플은 글로벌 기업이고, 영수증이 없더라도 아이폰4가 출시된지 1년이 지나지 않은건 확실하니깐요..하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은 좀 회의적이기는 하네요..전화 한번 해보세요. 호주 애플 웹싸이트 가셔서 한번 확인해보시는게 좋을듯...모쪼록 잘 되서 무상수리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Apple Protection Care는 애플의 법인 (공식법인 이든, 유통법인이든)이 설립된 모든 국가에서 care받도록 보장받고 있습니다. Technical Support는 90일, Hardware는 1년이구요. Apple Protection Plan을 구입시 3년으로 연장됩니다. 다만 애플의 경우 한국의 타 A/S를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이거는 뭐 어느 글로벌기업이나 다 똑같죠. 사실 A/S라는거 자체가 외국엔 없는단어이니까요. Hardware를 보증한다 했어도, 이것이 고객 부주의 (홈버튼의 경우 먼지가 많이 끼어있다거나 혹은 이물질)일 경우에는 paid repair service를 받으셔야합니다.

애플의 경우는 register가 되있는 device는 영수증을 지참하지 않으셔도, 이미 아이폰이 등록되어 있기때문에 영수증은 지참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윗분 말대로 온라인상으로 예약하시고 가셔도 됩니다만, 주중 오후 (약 2시~3시사이)처럼 안바쁜시간에는 지니어스바가 비어있기 때문에 그냥 가시면 됩니다. 대신에 시간은 좀 걸리시겠죠.

홈버튼 문제는 대게 이물질인 이유가 많으므로 무상리페어는 되지 않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돈이 많이 들까요?ㅜㅜ 얼마정도 들려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