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느 당일 몇시까지 해야하는지는 주인/대리인(부동산) 마음입니다. 간혹, 렌트 종료시점까지 청소가 안되있을 경우 본드비를 까기도 합니다만, 그것도 사람 마음인지라. 그쪽에 물어보는게 더 정확합니다.

두번째는 참 답하기 힘든 질문입니다. 질문자분이 부르신다면 분명히 한인분이나 싼 곳을 부르기때문에, 가격단가의 차이가 있을겁니다. 그런데, 주인이나 대리인이 마음에안들면, 본드청소가 ㅤㄷㅚㅆ음에도 불구하고 또 부릅니다. 그러면 본드비가 두번까이는 거겠죠? 믿을 수 있는 싼 곳 부르실 생각이시라면, 사실 본인이 하는게 더 쌉니다. 근데, 그냥 어중간한 한인업체나 아시아인 업체 부르신다면 본드비가 두번까일 수도 있어요. (한인업체 디스하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아는 지인이 다른지역에서 당했었습니다. 본드청소했는데 대리인이 덜깨끗하다고 청소업체와 연락하고싶다해서 연락했는데. 한인분이 영어를 잘 못하셔서 설명을 못했다고 청소업체 또 부르더군요)   

렌트 끝나기 2-3 일 전에 먼저 짐을 다 옮기고, 이틀전, 집 대 청소(사람을 불러 본드 청소 할시에도 이날 청소 끝내야 함)
또는 본인이 하던지..다음날 카페트 스팀 청소 하는사람(미리 예약)이 와서 제일 마지막에 카페트 청소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완전 다 끝나면, 열쇠를 부동산 사무실에 6 시 까지 주어야합니다.
만약 청소 다 끝나도 열쇠 전해주지 않으면, 열쇠 완전히 돌려주는날 까지 하루씩 계산해서, 본드에서 제합니다.
본드,카페트는 본인이 예약할시에는, 만약 부동산 직원이 와서 체크할때 까다로움 피울 경우를 대비해, 반드시 돈건내고 영수증 받을때,말이 아닌, 필체로 내용(부동산이 불평할경우 다시 와서 청소, 부동산이 오케하도록 책임 진다는 내용)을 반드시 적어 달라고 그러세요, 부동산이 권유 하는 곳에 하면 (좀 가격이 높을수도 있지만) 별 불평이 없을거에요. 렌트 끝나는 날짜에 모든것을 다 마치고, 열쇠까지 정확히 오피스에 6시 까지 전해준다는것 명심하시고, 억울하게본드 삭제 되는일 없도록 하세요.

   

안해도 됩니다. 그런데 세입자의 계약 기간이 끝난 다음날. 부동산에서 집을 확인하는 절차를 하는데 열쇠가 없거나, 청소가 안되어 있으면, 세입자가 나갔어도 세입자가 남긴 쓰레기, 오물등이 있으므로 다음 세입자에게 집을 대여 할 수가 없게 되어 당연히 현/전 세입자가 완전히 집을 비울때 까지 집세를 물게 됩니다. 돈 있으면 안 해도 됩니다. 센트럴 살 때 보니까 옆집 렌트 돌리던 친구는 그냥 한국 가더군요. 그동안 렌트 하면서 번 돈이 많아서 본드금 신경 안쓰고 가구 다 팔고 가더군요. 그런 무식한 어글리 코리안 안하실려면 계약 끝나는 당일까지 열쇄를 반납할 만큼 청소 끝내시고요, 하루 이틀 더 필요하면 전화 해서 연장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