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이름?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   

혹시 알바때문??ㅋㅋ 그럼 난 어딘지 알꺼같에 ㅋㅋㅋㅋ
   

첫맛은 좋은데.. 먹다보면 맛이 달다는?   

알바때문이라면..설마...BJ혹은 RH????????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 일한지 오래된것 같던데.. 웃는 걸 본적이없다. 말투도 그냥 툭툭.
메뉴며 물컵이며 음식이며 던지기 일쑤고..
다른 식당들이 3시부터 5시정도까지는 문을 닫는데 꼭 그집은 문을 열어서 가끔씩 찾아가면
밥 맛있게 먹고 나오려다 기분 상한다 -_-
난 처음에 그 언니 그냥 그날만 기분 나쁜줄 알았어... 아니였어.. 그냥 늘 기분이 나쁜거야..
집에서 먹는 밥처럼 기분좋게 먹으려고 했는데.. 이제 안 가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 첨엔 아주 당당하시길래 사장님 딸인줄 알았음, 근데 진짜 따님은 완전 친절함. 음식맛은 사포에서 그중 제일 나은거 같은데, 항상 먹고나면 맘상하고 나옴. 그 언니 일 안하는 시간 알려주면 그시간에만 가서 먹고 싶음. 일 오래 했다고, 여기 오래 있었다고 텃새 부리는건지 원... 식당이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손님이 더 기분좋게 밥먹고 나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밥집 그여자 종업원 단골가도 그러는데 뭔! 단골이였지만 그여자 종업원 보기싫어 안간다면서....주인 아주머니는 모르실거야. 잘 오던 사람들이 왜 안오는지!   

완전 동감!! 주인 아주머니가 아셔야 돼는데.. 사람들이 왜  문 앞에서 그 여자 얼굴 보고 다시 돌아서는지..!!   

뭐가 있어! 뭘믿고 그렇게 당당해 짝달막해서 볼것도 없는게! 
어쩌다가 호주가 오크들이 판치는 세상이 된건지! 에이~   

오크들이래~~ㅋㅋㅋㅋ
도끼챙기고 광랩하러 싸포가자~~ㅋㅋㅋ
솔까말 밥집알바 불친절 쩔져 ㅋㅋㅋ
맛은 괜춘한데 알바가 툭툭던지면...ㅋㅋ
밥집 말고 딴 식당이 밥집알바 덕보는거 아닌가?? ㅋㅋ
당신을 스파이로 임명합니다 ㅋㅋ   

공감백배.. 나만 그렇게 생각한줄 알았어요.. ㅋㅋ 항상 갈때마다 그언니 인상보고 무서워서.. 뭐 손님으로서 당당히 먹기도 불편하고.. 왠지 남자손님한테는 쬐큼.. 친절한거 같던데.. ㅡ.ㅡ;; 개인적으로 느낀거에요.. 너무 불친절한거는 사실임..   

작년에는 서라X에서 써빙하던데....언제부턴가 밥X에서 알바하고 있네요,,,,,, 물 갖다주면서 "쾅" 놓길래 쳐다봤더니 죄송하다고는 안하고 "웁쓰"그러고 유유히 돌아가던데요.....못생긴게 싸가지도 없으니 ㅉㅉㅉ 도나 XX 돼지랑 맞먹는 싸가지에 얼굴.....우열을 가리기 힘드네요...   

웁쓰래 ㅋㅋㅋ 완전웃겨
저도거기가서 그알바때문에 기분상해서 밥맛떨어진적 많은 사람중 하나 ㅋㅋㅋ
진짜뭘믿고그렇게당당한지 ㅋㅋㅋㅋ 근데 그분 이 댓글들보면 어떻게 챙피해서 일하시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