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 붙일 시간과 돈이 없는거죠.   

가격붙일 시간이 없어요. 생각보다 마트일이 많아요.   

가격표 붙여놓으면  손님들이 비싸다고 사질 않습니다.  모르고 싸다고 생각하고 사야  저희도 장사 합니다   

그럼 타지역 식품점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 가격표 붙이고 있나요?? 시드니 멜번 애들레이드 전부다 가격표 잘만 붙어있던데 말이죠. 가격표 없으니까 하나하나 물어봐야되고 불편함   

식품점 사장이지?
나도 장사 해봐서 아는데 가격표찍는게 시간과 돈이 그렇게 드나요? ㅎㅎ
별 미친 소리를 다 듣겠네

솔직히 요즘 말많은 그곳 식품점 뿐만이 아니라, 어디나 유통기한 거의 다된것 갖다 놓고 팔다가
반품하러 오면 두 눈 크게 뜨고 놀란듯한 연기하면서 바꿔줍니다.
유통기한 꼭 보시구요 설사 안지낫더라도 맛이 이상한것들 많아요

제 생각인데 이런거 총 수입하는 수입상을 비난해야됨
얘기 들어보니 때돈을 번다던데.. 그런 인간들은 자기 자식한테도 이런거 먹일까요?   

호주법에 밝으신분 있으면 리플좀 달아주세요
이렇게 유통기한 다된것이나 지난것 파는거 고발하면 영업정지 안당하나요?
수입 도매상을 문닫게 해야됨..
연락할수 있는곳이나 정보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살벌하시네요..
기회는 찬스다 이건가요?
살살들 하시죠?   

한국가서 맛있게 드시고 여기서 대충 먹으면 되지..
뭘 그렇게 신경을 많이 쓰시는지... 그리고 유통기한 한달 정도는
지나도 전혀 문제 없게 법적으로 만들어 놨어요..그냥 신경이
쓰일 뿐이지요..걱정마세요..전 식품점 주인은 아닙니다.   

위에 식품점 주인은 아니고 알바 ??!   

이런거 그냥 지나가면 안되요.
좋은게 좋은거니 그냥 넘어간다는 식으로 하다간 절대 안고쳐지죠.
행정당국에 반드시 고발해야 저런거 고쳐집니다.
그리고 저것들 탈세에다가 저임금과 연금 안내줄려고 케쉬잡으로 많이 할 것 같은데...
ATO에도 좀 찔러야 할 것 같음!!!


   

난 식품점할 돈 있으면 다른거 하지. 가격표 못붙인게 시간없거나 알바 쓸 돈이 없거나 아까워서 못한 걸 거라 생각했는데, 찌찔이들이 지멋대로 생각하네. ㅄㄷ   

가격표 붙일 시간과 돈이 없다는건.. 정말정말 이해가 안감.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