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MB 이냥반의 거짓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BBK... 본인이 설립안햇다하고 여러 거짓말이 난무했죠.. 그런데 하나만 살펴볼까요,,

주식회사 심텍이 이사건으로 이명박 재산에 50억 재산에 가압류를 걸자 잽싸게 50억을 완납해주고 가압류를 풀었습니다.

아니 왜 자기랑 상관없다면서 50억을 갖다 바칩니까??



자녀들의 위장취업으로 탈세한적이 없다 라고 강변하다가,, 국세청에 4.300만원 납부하고선.. "내자신의 불찰이며 미안하다.".

그 재산많은이가 자기 자식들을 건물 관리원으로 일하는것처럼 서류조작해서 250만원,150만원이 월급으로 나간것으로 조작..

정말 손발 오그라질정도로 치사한 거짓말..



대운하는 절대로 안한다... 사대강은 한다...사대강사업후 대운하로 쓸지는 다음정권이 할일이다. 유럽은 대운하로 성공했다.

사대강 사업으로 살펴본 거짓말의 향연.. 물고기 로보트. 서민들이 요트타고 다니는 세상.. 사대강사업 취업증가..

사대강에 관련된 거짓말 이야기를 이야기하자면 85회차 프로토 하는날까지해도 끝이없고..


등록금 반값인하 공약한적 없다.. 그럼 방송화면과 카메라가 거짓말을 한것인가?? 내가 내눈으로 수십번을 들었는데..


촛불을 보면서 국민을 편하게 모시겟다는 결심을 했다.. 그다음날부터는 공안정국을 만들어 무자비한 진압및 폭행..


어려운 사람을 돌보겠다... 그런 인간이 무상급식은 반대한다.. 등록금 상한제로 묶어버리는것은 반대한다..


세종시 수정안쪽으로 하도록 중대결단하겠다... 그런이야기 한적없다 당에서 잘하라고 한것이다...



당내에서 세종시안을 잘 토의해달라.... 충청도가서는 세종시 대신 더 좋은것을 만들테니 수정안을 지지해달라..


나는 세종시안을 적극지지하며 행복도시 만들겠다.... 세종시 수정해야 나라가 산다.


공동기자회견하면서 "부시와 이라크 파병논의안했다".... 듣고잇던 부시 "뭐라고 야이 ㅆㅂㄹㅁ " MB 어어~~ 했구나..

이건 뭐 기자회견에 당사자 앞에놓고 사기치다가....... 범 글로벌적 사깃군되는 순간.


괴한이 총을 겨누고 위협하는것을 타일러서 보냇다.... 알고보니 총으로 손보겠다는 협박전화를 가정부가 받은것 같다...


아이 더 쓸래도 쓰바 손꾸락 아파서 못쓰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