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학원인지 말씀해주세요 이건 모두가 알아야합니다   

어느 유학원이나 다 마찬가지 답변이죠.  확실한 답변을 기대한다는것 자체가 잘못된거아닌가요. 유학원을 무시하는것은 아니지만, 호주는 대통령제가아닌 총리제니까 언제든지 총리가 바뀌는건 당연하고 거기에따라서 정책도 언제든지 바뀔수있다는거예요. 빅 오스트레일리아 제도를 찬성하는쪽과 현재를 순응하는쪽과 나뉘어있고 거기에따라 이민정책도 항시 바뀌고있기때문에 누구도 예상할수없어요. 이게 무슨 수학문제처럼 답이 딱 정해져있는것이 아니고 우리는 예상만할수있을뿐이지 누가 알수있나요. 현실적인 관점에서 정 답을 얻고싶다면 법무사에 돈을내고 플랜을 짜 보시던지요. 어차피 되고 안되고는 자신의 운명입니다. 똑같이 노력했다는것도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이고 실제로 잴수없는것처럼 말이죠. 자신이 결정하고 행하는것이 당신의 운명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당연히 제 미래고 제 인생이니까 제가 준비 하고 이행 해야 겠지요.
하지만, 유학원이라는 본질 적인 기능과 달리 현재 로써는 손님들에게 모든 책임을 돌리는 경향이 보입니다.

본질적인 기능을 못할꺼면, 그냥 "여행사" 라고 상호를 변경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그냥, 머가 자기내 들이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르는 정신 나간 업자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네요.   

여기 유학원들이 착한것 아닌가요..  돈 벌려고 했음  사탕 발림으로 얘기하고  어느 학과과 유망 하다고 했겠죠..
 시드니 모 유학원이 그렇게 해서  나이 37살 아는 형은  작년에  요리학과  등록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필요하심  그 유학원 알려드리구요..       

유학원은 자선사업가가 아닙니다. 물론 이민법에 전문적인 자격증 같은 것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도 아니고요. 법무사가 아니니깐요.
솔직히 유학원들 요리조리 말 바꿔가면서 죽어도 자기들 손에 들어온 돈은 토해내려 하지않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유학원도 비즈니스고 이해관계로 학생들과 만나는 거니깐 당연하다고 생각드네요.
제가 여기 4년 살면서 느낀거지만 유학원은 그냥 보조역할입니다. 스스로 알아보고 결정하고 귀찮은 서류작업 같은거 할때, 비용절감 하고 싶을때 찾아가는게 유학원 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호주상황은 그 누구도 확.실.한. 답변을 해줄수 없습니다. 제가 호주인 이민법무사 스페셜리스트를 찾아 갔을때도 확실한 그 무엇도 말해주지 못하더라구요. 당장 서류제출하는게 아니니, 몇년후 아니 몇달후에도 바뀔수 있는게 이민법이라...
저도 유학원들 싫어하지만, 이 글은 좀 억지인듯 싶어서요...아무튼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