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광고 주의 바랍니다.

작년 제작년 계속 농장 피해자 속출

농장 구인 광고 내고 30명 에서 100명 모집후 수수료 없이 농장 근처 숙박업소에 학생들

보내고 수수료 챙기는 식 입니다.. 호주는 시내가 아닌 농장으로 가면 1인 독방 100불이면 비싼것

임에도 불구하고 2인1실 100불 로 착취하게 됩니다. 가면 2-3주는 기본 웨이팅 시키고

일은 있지만 일보다 많은 일력으로 격주로 일은 하는것도 다행으로 농장에서

주에 1000불씩 번다느니 시기만 잘 맞으면 2000불 도 번다느니 식의 광고는

그쪽 관련된 한국사람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해년마다 농장 에 대한 악플이 많고 겨울 지나면

잊쳐지고 새로운 학생들이 또 대박농장을 찾아 해매고 상처받고 올해는 좀 심사 숙고 하시고

좋은 농장에서 한국인 브로커 끼지 않는 곳에서 돈 많이 버시고 한국 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농장에 영주권자라고 얘기하면서 브로커하는 사람들 80프로는 워킹 학생들 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사람도 처음에 농장가서 그렇게 당하고 농장에서 살아남기 식으로 편법을 사용해

계속 되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