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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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간짜장 (123.♡.237.189) 작성일2010-12-28 11:33 조회1,3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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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크리스 마스때 올라온 트위터에서
재미난 내용이 있어서..
- 간짜장을 시켜 먹었다. 배달하는 아저씨께 "이브날 고생이 많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아저씨는 나에게 "이브날 혼자 집에 계시네요" 라고 말했다.
나도 울고 배달부 아저씨도 울고 간짜장도 울었다.
재미난 내용이 있어서..
- 간짜장을 시켜 먹었다. 배달하는 아저씨께 "이브날 고생이 많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아저씨는 나에게 "이브날 혼자 집에 계시네요" 라고 말했다.
나도 울고 배달부 아저씨도 울고 간짜장도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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