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벌브릿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호주는 OECD 국가 중 최저시급이 가장 높은 나라인데요.

그런 호주에서도 건설 직종은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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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일손이 부족한 직업들을 부족 직업군이라고 하는데요.

현지 건축 기술자들이 부족한 상황으로 타일, 건축, 배관공 등은 꾸준히 호주에서 부족 직업군이랍니다.

이와 관련 된 일을 하게 되면, 다른 어떤 직종보다 빠르고 쉽게 영주권을 취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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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은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무조건 영주권을 받는다고 확신할 수 없지만,

다른 직업군에 비해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바라볼 수 있는 직업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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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일러는 무엇을 할까요?

타일러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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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면 준비

- 타일 절단 및 부설 (벽 및 바닥)

- 그라우트 적용

- 타일 재포장

- 타일 제거

- 필요한 경우 방수 적용

호주 타일러에 필요한 라이센스

타일러의 라이센스는 호주 전국에서 통일되는 요구사항은 없습니다.

거주 지역에 적용되는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NSW에서 벽 및 바닥 타일러는 모두 라이센스가 필요합니다.

다른 주에서도 타일러에게 자격증을 요구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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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타일러의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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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를 보시면 호주 타일러의 90%가 AU $43달러 이상의 시급을 받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업의 어려움이나 여러가지 요인에 따라 작업 비용은 달라지게 되는데요.

패턴, 비대칭 등의 타일을 배치하고 타일 바닥을 제거하는 비용을 지불하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컷 아웃과 세부 사항이 많은 작업 등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게 되면 고객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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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r는 시간 또는 작업별로 요금을 부과하게 되는데 평균적으로 시간당 AU $45~150달러를 청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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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호주에서 이미 경력이 있다면?

타일, 용접, 페인트, 요리 등 경력이 중요한 분야에 자격증을 따기 위해 다시 교육을 받는건 참 효율적이지 않죠.

하지만 호주에서 현지인들과 동등한 조건으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아요.

호주에는 바로 이런 분들에게 유리한 제도가 있는데요. 바로 RPL이라는 제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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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의 가장 큰 장점은 영어 시험이 없다는 것과 자격증 취득에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로벌브릿지에서는 RPL 분야 오랜 경력과 함께, 서류 준비부터 심사까지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기 때문에 믿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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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RPL은 무엇이고 어떻게 발급을 도와드리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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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L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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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과정을 호주에서 이수하지 않고 한국, 외국, 호주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서류심사를 통하여 호주 자격증/학위(Certificate/Diploma)을 발급받는 제도입니다.

영어, 나이, 비자와는 무관하며 오직 경력만으로 자격증/학위 취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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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글로벌 컬리지는 RPL (Recognition of Prior Learning -경력을 통한 자격증 발급) 을 통해

몇가지 서류만으로 경력인정 절차를 걸쳐 학위 취득을 도와드릴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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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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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내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

- 스폰서쉽 비자(457 비자, RSMS 비자, ENS 등)를 목표로 하시는 분

- 이미 갖고 있는 학위를 인정받아 호주에서 상위과정을 공부하려는 분

- 학생비자 신청 없이 호주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시는분

- 자격증/학위 취득에 영어가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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