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타일. 식당 이걸로 주로 먹고 사는 한국인들. 답 안 나오네

남들 세금 공짜로 먹을려는 놈들 보다 훨씬 좋네.
열심히 일해서 먹고 살겠다는데 웬 악플.
미친새끼 너 같은 놈들 때문에 한인사회가 벌전 못하는거야.

얼마 전에 중고로 싸게 판다고 광고 나왔는데 사고팔기 한 2주 전부터
검색해 보시고 서우스포트에 클린킹 이라는 전문업체 있습니다.
한인잡지 보면 연락처 있음.

떨고 자빠졌네. 뭐든지 열심히 일하면서 살면 되는거지 꼭 넥타이매고 수트 입고 사무실에 앉아있어야만 성공한 인생이냐? 그래서 니놈 인생은 어디서 답을 찾았냐. 한번 읊어봐라 얼마나 잘났나 평가해줄게 염병....

고맙습니다.
중고를 먼저 알아봐야 겠네요.

저도 홈청소 고려중인데 잡은 사신겁니까?
시드니에서 경험은  많은데 골코에선루트 잡기가 쉽지않네요
대박기원하고, 정보공유좀 부탁드릴게요

네..교회에서 아는 분에게 샀습니다.

네...나는 능력이 이것밖에 안되서 크리닝을 하려 합니다.
 님은 훌륭하고 거룩한 일을 하시는 분 같군요. 부럽네요....

쓰레기 청소부 넘들
쓰레기들의 모임 예배당ㅋㅋㅋ

청소업은 사고 팔기 보다는 자기가 열심히 영업 다녀서
하나씩 확장해야 제대로 됩니다.
사고나서 금방 날라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고팔기는 비추입니다.
이왕 시작하신것  열심히 다니다보면 거래처 늘어 납니다.

씨발 넘들 청소로 시작해서 성장하란 말이다. 당장 눈 앞에 돈 때문에 청소나 하니까 개무시 당하지~ 영어도 유창하지 못하고 필요없는 일이니까~ 맨날 그러니까 하청일만하고 부려먹는 워홀러들한테 시급짜게 주고 욕이나 쳐목지.

영주권은 원래 청소. 타일로 안 땃을텐데. 외국에서 지독하게 영어배워서 페이 제대로 받고 주는 극소수의 사람들도 봤는데... 청소 일에 먹고 살만하니까 영어는 바닥 끼리끼리 교회에 모여서.. 그게 한심하다.. 한국인들 청소. 타일. 그게 문제다.... 일 업종의 다양성이 절실하다. 양복 입은 것이 중요하진 않아도 그런 놈들이 필요하다.

번듯한 직장이나 전문직에서 당당히 호주에서 종사하시는 분들 그들이 영어를 잘 구사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올려주는 걸 많이 봤습니다. 그들은 굳이 한인교회 안 가도 조용히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잘 융화하며 잘 살고 있죠. 그들이 다 좋은 것은 아니지만 청소.타일. 식당하면서 문제가 많고 또 그 문제아들이 모인 교회가 문제죠. 잘 생각해보세요.

나 원...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별인간들이 다 있군...ㅎㅎㅎ
개뿔도 모르면서 충고하는 사람에...
뭐? 영어를 못해서 청소를 한다구?
호주에서 영어 잘하는게 자랑꺼리가 되냐?  호주사람 치고 모국어인 영어 못하는 사람이 어딧냐?
그렇다면,
수많은 호주인 크리너는 어떻게 설명할껀데? 
막힌 변기 뚫어주는 호주인 프라마는 영어를 못해서 하냐?
호주인 벽돌공,전공,목수... 그사람들이 영어를 못해서 그걸 하는지 알어?
번듯한 직장,전문직? 
놀고있네.. 그들이 타이매고 양복입고 얼마 버는지 알기나 하냐?
난 그정도 벌어갖곤 양에 안차서 청소한다. 알긋냐?
글고 번듯한 직장에 다니며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 워홀들에게 일꺼리 제공이나 하데?
.
청소,타일.식당 하는 사람들이 문제아라는 미친놈도 있고..정말 가지가지 한다.
교회?  뭐..문제있는 교회도 있겠지.. 그러나 한인 커뮤니티가 교회말고는 없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는것도 현실이다. 
그러나,소통과 교류라는 긍정적 측면도 교회에서 얻을수 있다는걸 부정 할수있나?
교회의 모임이 사회문제라는 시각의 소유자는,  자신이 정신적 사시가 아닌지 스스로 거울에 비춰보길..

초보야~ 그럼 번듯하게 보란듯이 청소하고 잘 벌면서 넌 워커들 페이는 제대로 주냐? 쓰레기처럼 부리고 페이도 쓰레기처럼 주는데.. 그 남은 돈은 그럼 니가 다 먹는다는거네. 니 청소하는 곳은 어디냐?

우선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청소를 시작하시는
것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사람을 쓰시게되면 법정 페이정도는 지불
하시기를 바랍니다 얼마 차이나지도 않고 일하는
분도 적극적으로 하게되지요 그런대 제대로 일할 사람
구하는 것도 쉽지 않죠. 워킹으로 온 친구들은
$12주는곳애 취업하지 않으면 됩니다 . 참고로
여러분들을 고용하는 청소 업주분들이
Sub contracter이신 경우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적게 받으시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12-$14불 받고 몇년간 일한적이 있지만
지금도 그 분께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호주사람들은 기본 페이는 주지만 그 이상
도와주지는 앉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골드코스트 교회는
소통과 교류의 장 수준도 안되고 물론 교회의
사명이나 선교등에 열심이지도 않은것 같네요
물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으나
좋은 교회라 말하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업주분들은 조금더 페이를 올려주시고
워킹분들은 조금더 성의껏 일하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