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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호주인 곳곳서 짐승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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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약증상 (101.♡.61.27) 작성일2013-12-06 13:03 조회813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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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호주인 곳곳서 짐승화 증상?


마약 먹고 바닥 핥고 마약 먹고 꼬끼오

남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저질 환각제(엑스타시)를 복용한 사람들이 나이트클럽의 댄스 폴로어를 핢는가 하면, 택시 뒷좌석에서 닭처럼 행동하는 등 일련의 기괴한 짓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마약 관련 증상으로 21명이 로열 애들에이드 병원에 입원, 1명이 위중한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환각제 복용자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는 것.

마약을 복용한 것으로 보이는 한 사람은 옷을 벗고 알몸으로 토렌스 강에 들어가 수영을 하기도 했으며 다른 여러 사람들은 몸이 가려운 듯 알몸으로 도로에 누워 지면에 몸을 비벼대기도 했다.

환각제는 이러한 극단적이고도 기괴한 행동 외에도 시내에서 싸움과 환각상태의 사람들이 늘어난 것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문제의 엑스타시는 애들레이드의 여러 나이트클럽에서 거래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1세의 남성이 엑스타시 33알과 현찰 900불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초비만 환자들 CT스캔 위해 동물병원행

멜번의 병원들이 초비만 환자들을 스캔하기 위해 동물병원으로 회부함에 따라 빅토리아주의 비만증 문제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최근 빅토리아주에서는 몇 개월 사이에 비만환자 2명이 이들을 수용할 만한 크기의 인체 CT스캐너가 있는 병원이 없어 부득불 멜번대학 수의과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것.

27일 헤럴드 선 지에 따르면 한 환자는 병원 CT스캐너의 중량 한도인 220kg를 초과해 이송됐으며 다른 환자는 이 장비에 몸을 맞추기가 어려워 옮겨졌다.

대신에 이들은 통상 말을 검진하는 데 사용되는 대형 스캐너에서 진료를 받았다.

빅토리아주에서는 초비만 환자들이 지난 20년 동안 10배나 늘어나고 비만율도 8%에서 25%로 급증해 보건시스템이 이러한 변화에 대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다.


러시아워 전철 안에서 오럴 섹스?

서호주 퍼스의 전철 안에서 욕설이 난무하고 성차별 및 인종차별적 발언 및 부끄러운 행동들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러시아워에 열차 안에서 오럴섹스가 행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조사 결과 허위 주장으로 드러났다.

케리라는 여성은 지난 26일 오전 6PR 라디오방송에 전화를 걸어 전날 오후 5시30분경 아마데일 노선에서 문제의 사건이 일어났다며 충격적인 목격담을 전했다.

그녀는 "중간 객차에 일단의 젊은이와 중년의 사람들이 앉아 있었는데 구석에 있던 남녀가 모든 승객 앞에서 그런 행위를 했으며 다른 일행들은 모두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매우 위협적이었다. 그들 일행 속의 아이들은 매우 시끄럽고 다소 공격적이었다"면서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같은 객차 안에 학생 2명도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옆 칸에는 경비원들이 있었으나 개입하지 않았으며 그녀가 내릴 때 그들에게 따지자 그냥 자리를 옮겼을 뿐이라고 그녀는 주장했다.

대중교통국(PTA)은 이 사안을 중시, 모든 객차의 CCTV에 기록된 100여 시간 분량의 필름을 면밀히 조사한 결과 고발자가 묘사한 내용과 비슷한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31일 밝혔다.

PTA는 조사 결과에 따라 고발자에게 연락하여 협조를 요청하자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을 목격하지는 못했다고 그녀가 시인했다면서 이 소동으로 인해 전철 경비원들의 전문성이 훼손됐다고 말했다.

PTA 대변인은 "아마데일 노선에서 사건들이 일어나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지만 이번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허위고발자에 대해 조치를 취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여성 교도관들이 죄수들과 성관계

퀸슬랜드주에서는 교도관들이 재소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남녀 따로 전용 교도소를 만드는 것이 최선책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18개월 동안 퀸슬랜드주 교도소에서는 주로 여성 교도관 등 직원들이 재소자들과 성관계를 맺은 사건이 5건 더 드러나면서 신변안전과 보안에 대한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

이로써 지난 2009년 이후 교도소 내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조사가 최소한 38건에 달했으며 "성적으로 노골적인" 편지와 특혜 제공, 재소자와의 선물교환 등의 사례들이 적발됐다.

교도소 주방 근로자 1명 등 관련된 모든 직원들이 사표를 냈으며 아직 조사중인 사건도 2건이다.


이라크 참전용사 취중 8세딸 성폭행

술에 취한 상태에서 8세 딸을 성폭행한 이라크 전 참전용사가 지난 29일 캔버라 대법원에서 유죄를 시인한 후 단기 4년, 장기 7년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3월 자택에서 딸을 성폭행한 후 다음날 딸이 이를 이야기하자 꿈을 꾸는 줄 알았다면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종용했다는 것.

그러나 그는 며칠 후 딸이 엄마에게 털어놓고 엄마가 경찰에 신고하며 아이를 의사에게 데려가면서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법정에서 낭독된 피해자영향진술서에서 아이 엄마는 딸이 악몽을 꾸고 사회적으로 고립돼 왔으며 식욕을 잃고 죄책감을 느껴왔다고 전했다. 또 잠자리에 들 때 옷을 잔뜩 껴입고 남자들을 믿지 않으며 인간에 대한 신뢰마저 잃었다고 밝혔다.

피고인은 이라크에 2차례 배치된 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앓아 매일 20-40잔의 술을 마시면서 음주문제가 생긴 것으로 한 전문가 보고서가 밝혔다.

그는 자신의 행동을 "역겹고 끔직한" 것으로 진술했으며 재범 위험이 낮은 것으로 평가됐으나 전문가는 피고인이 자기 행동의 책임을 충분히 이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청소기 파이프로 8세딸 때려죽인 엄마

8세 딸을 진공청소기 금속 파이프로 때려 치명상을 입혀 고의적 살인 혐의로 기소된 28세 엄마가 30일 퀸슬랜드 극북부 케언스 치안판사 법정에서 우발적 살인에 유죄를 시인, 살해 혐의가 취하됐다.

경찰에 따르면 피고인은 최소 12개월 동안 딸을 갖가지로 학대해 오다 청소기 파이프로 거듭 때렸으며 아이는 2011년 11월 케언스 웨스트코트의 한 유닛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피고인에 대한 고문 혐의는 주대법원에서 별도 진행될 예정이며 그녀의 23세 파트너도 학대방관 및 과실치사 혐의에 직면하고 있다. 케언스는 호주 원주민이 비교적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의 하나다.

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아이피 60.♡.82.150 작성일

어쩌라고??? 성범죄 세계1위 국가 대한민국만 할까??? ㅋㅋ

감사님의 댓글

감사 아이피 60.♡.232.99 작성일

안그래도 호주 뉴스 보고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족님의 댓글

조선족 아이피 101.♡.61.27 작성일

호주  보아요
서바이벌 해여
다음은 누구 차례일까 ㅎㅎ

원주민님의 댓글

원주민 아이피 110.♡.238.201 작성일

그래서 조심하고 다니라는  좋은 얘기야
 이 방콕 자판질 빙신 쉐리들아

호구워ㅓㄹ님의 댓글

호구워ㅓㄹ 아이피 60.♡.82.150 작성일

잉여워홀들만 조심하면 되지 뭐 ㅋㅋ 호주거지인 워홀들이나 치안이 불안하지 ㅋㅋㅋㅋ

김진태님의 댓글

김진태 아이피 101.♡.19.127 작성일

전 자위할때 여친팬티 냄새맡으면서하는데
변태인가요 다른 워홀들은 어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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