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이륙, 중국에 착륙... 대기 오염 ‘극과극’ 비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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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exus 작성일11-12-29 13:47 조회1,8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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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네티즌이 직접 촬영했다면서 인터넷에 올린 사진
호주에서 이륙해 중국에 착륙했는데 사진을 촬영하고 보니
오염 정도의 대비가 극명해 사진을 공개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잿빛 배경에서는 비행기 날개까지도 생기를 잃었다. 이착륙 공항이 정확히 어딘지,
혹시 날씨 때문에 이런 차이가 비롯된 것은 아닌지 불분명하지만 사진은
해외 SNS에서 급속히 유포되면서 확고한 한 가지 사실을 드러낸다.
해외 특히 서구의 네티즌들은 세계 공장 중국에서 비롯되는
환경오염 문제를 크게 걱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호주에서 이륙해 중국에 착륙했는데 사진을 촬영하고 보니
오염 정도의 대비가 극명해 사진을 공개하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잿빛 배경에서는 비행기 날개까지도 생기를 잃었다. 이착륙 공항이 정확히 어딘지,
혹시 날씨 때문에 이런 차이가 비롯된 것은 아닌지 불분명하지만 사진은
해외 SNS에서 급속히 유포되면서 확고한 한 가지 사실을 드러낸다.
해외 특히 서구의 네티즌들은 세계 공장 중국에서 비롯되는
환경오염 문제를 크게 걱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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