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알버타주 Wabasca Bigstone Esso에서 캐셔를 구인중입니다.

저희 스토어는 리저브 지역안에 위치해있고, 리저브 지역이긴 하지만 주 고객은 네이티브 뿐만아니라 백인 워커들을 상대합니다.

하시게 될 업무는 전반적인 캐셔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보통 두명이 한 쉬프트에 같이 일하기 때문에 서로 도와가며 근무하는 환경입니다.

또한 회사 옆에 있는 스텝하우스에서 1인실 숙소, 전기세, 인터넷 등 유틸, 한국 식품, 기타 식자재 제공해드리기에 세이빙하시는데 좋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이지만 은행, GYM, 골프장, 비치, 그로서리스토어, 우체국, 캠핑장 등이 있어서 생활하시기에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지금 20대 후반의 스텝들이 일하고 있으며, 기존에 일하던 직원들이 영주권을 받게되어 구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용한 마을에서 돈 세이빙 하시면서 영주권까지 생각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에서 영주권 받아서 자리 잡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지금 캐나다가 호주보다 이민의 문이 더 열려있는 것같습니다.

영주권 지원가능한 포지션이 지금은 2자리있어서 2분 모집하고있습니다.

회사가 투자회사라 여기 와바스카 스토어 말고도 다른 곳에 많은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다른 곳에도 추천해 드릴 수 있으니 많은 분 연락바랍니다.

지원하실분들은 Resume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레쥬메 검토 후, 순차적으로 인터뷰 일정 연락 드리겠습니다.

궁금하신점도 이메일로 연락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Bigstoneess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