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 아래 Thinkpond 글 쓰신 분 보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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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2014-01-21 19:44 조회8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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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Thinkpond 에서 소개받고 거의 5개월간 하우스키핑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소개비 290불 내는 것도 맞고, 하우스키핑이 힘든 일인 것도 맞습니다.
그래도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쓰셨더라구요..? 누구신지 궁금한데요 ㅋㅋㅋㅋ
방 하나 15분만에 청소해야 하고 밥도 안주고 개같이 일 시키는 곳이라고 쓰셨는데,
혼자서 15분이 아니라 2명이서 한 팀으로 일할 때 15분 아닙니까?
한 사람이서 청소 30분만에 하는 걸 기준으로 해서 나온 시간이고,
실제로 골코 다른 호텔 보면 혼자서 청소할 때 28분, 25분밖에 안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고 방이 너무 더럽거나, 일 하다가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제 시간에 일 못끝내는 경우
슈퍼바이저가 엑스트라 타임도 쳐주잖아요.
다른 호텔에서 3개월 정도 일하다가 여기로 건너왔는데, 이정도면 크게 나쁜 조건 아닌 것 같네요.
밥 안먹는 거요?
그냥 자기가 일하는 속도가 느려서 정시에 못끝낼 것 같으니까 밥 안먹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저 5개월간 일하면서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다녔습니다.
무슨 진짜 밥도 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는 것 처럼 써놓으셨는데..
심지어 슈퍼바이저도 밥은 챙겨먹고 일하라고 합니다 ㅋㅋㅋ 대체 왜 식사를 거르냐고 ㅋㅋㅋㅋ
밥 안먹고 일한거 들키면 슈퍼바이저한테 혼나는데요?? ㅋㅋㅋㅋ
지금 글 쓰면서 같이 일하는 한국인 (10명정도 됩니다) 한테 카톡 돌렸는데
아무도 자기가 그런 글 안 썼다는 걸 보니,
한 달도 안채우고 그만 두신 분인 것 같네요.
그러니 소개비 290불이 아까우시겠죠.
저는 일 시작하고 나서 한 달 정도 지나서, 주급 받은거 어느 정도 모이고 나서 소개비 냈습니다.
지금 5개월간 일한거 평균 내보니까 첨에 인터뷰 볼 때 thinkpond에서 이야기했던 평균 주급이랑 거의 비슷하게 받았더라구요.
애초에 호텔에 개인적으로 컨택하고 인터뷰 보고 들어갈 자신도 없고, 또 워홀러가 고용되는 경우도 희박하니 편하게 잡 구하려고 이용하는게 잡 에이전시 아닌가요? 또 개인컨택으로 호텔 들어가봤자 일주일 15시간 정도밖에 안쳐줘서 돈 제대로 못모으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에 비하면 소개비 290불이라고 해도 3-4일만 일하면 벌리는 돈이니까 크게 아까운 돈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잡 에이전시는 무슨 땅 파서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자기가 일자리 구하는 수고/어려움을 덜려고 이용하는게 잡 에이전시면 합당한 대가를 치르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여하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러는 지는 모르시겠지만, 화 좀 가라 앉히시구요 ㅋㅋㅋ
담번에는 이런 글 쓸 때 실명 밝히시는 걸 추천 드려요.. ㅋㅋ
저 Thinkpond 에서 소개받고 거의 5개월간 하우스키핑 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소개비 290불 내는 것도 맞고, 하우스키핑이 힘든 일인 것도 맞습니다.
그래도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쓰셨더라구요..? 누구신지 궁금한데요 ㅋㅋㅋㅋ
방 하나 15분만에 청소해야 하고 밥도 안주고 개같이 일 시키는 곳이라고 쓰셨는데,
혼자서 15분이 아니라 2명이서 한 팀으로 일할 때 15분 아닙니까?
한 사람이서 청소 30분만에 하는 걸 기준으로 해서 나온 시간이고,
실제로 골코 다른 호텔 보면 혼자서 청소할 때 28분, 25분밖에 안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고 방이 너무 더럽거나, 일 하다가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겨서 제 시간에 일 못끝내는 경우
슈퍼바이저가 엑스트라 타임도 쳐주잖아요.
다른 호텔에서 3개월 정도 일하다가 여기로 건너왔는데, 이정도면 크게 나쁜 조건 아닌 것 같네요.
밥 안먹는 거요?
그냥 자기가 일하는 속도가 느려서 정시에 못끝낼 것 같으니까 밥 안먹는 사람들이 있는거지,
저 5개월간 일하면서 밥 꼬박꼬박 챙겨먹고 다녔습니다.
무슨 진짜 밥도 안주고 노예처럼 부려먹는 것 처럼 써놓으셨는데..
심지어 슈퍼바이저도 밥은 챙겨먹고 일하라고 합니다 ㅋㅋㅋ 대체 왜 식사를 거르냐고 ㅋㅋㅋㅋ
밥 안먹고 일한거 들키면 슈퍼바이저한테 혼나는데요?? ㅋㅋㅋㅋ
지금 글 쓰면서 같이 일하는 한국인 (10명정도 됩니다) 한테 카톡 돌렸는데
아무도 자기가 그런 글 안 썼다는 걸 보니,
한 달도 안채우고 그만 두신 분인 것 같네요.
그러니 소개비 290불이 아까우시겠죠.
저는 일 시작하고 나서 한 달 정도 지나서, 주급 받은거 어느 정도 모이고 나서 소개비 냈습니다.
지금 5개월간 일한거 평균 내보니까 첨에 인터뷰 볼 때 thinkpond에서 이야기했던 평균 주급이랑 거의 비슷하게 받았더라구요.
애초에 호텔에 개인적으로 컨택하고 인터뷰 보고 들어갈 자신도 없고, 또 워홀러가 고용되는 경우도 희박하니 편하게 잡 구하려고 이용하는게 잡 에이전시 아닌가요? 또 개인컨택으로 호텔 들어가봤자 일주일 15시간 정도밖에 안쳐줘서 돈 제대로 못모으는 경우 허다합니다.
그에 비하면 소개비 290불이라고 해도 3-4일만 일하면 벌리는 돈이니까 크게 아까운 돈은 아닌 것 같은데요. 잡 에이전시는 무슨 땅 파서 먹고 사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자기가 일자리 구하는 수고/어려움을 덜려고 이용하는게 잡 에이전시면 합당한 대가를 치르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여하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러는 지는 모르시겠지만, 화 좀 가라 앉히시구요 ㅋㅋㅋ
담번에는 이런 글 쓸 때 실명 밝히시는 걸 추천 드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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