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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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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반 작성일2013-01-29 15:48 조회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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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글 읽고 간략하게 적어 봅니다.

얘기하신것 처럼 가끔은 사람을 쓰는 입장에서 억지스럽거나 조금은 부당한 요구를 하시는 주인분들도 있습니다.
허나, 워홀로 계신 분들 중 소수의 사람들 또한 자신만을 생각하고 행동하여 주인 측에 손해를 가하는 경우 또한 많이 있습니다.

모두 소수의 쓰레기들 땜에 주인과 staff (워홀)분들과의 잦은 오해가 있는듯 싶습니다.

하실 일은 끝까지 잘 마무리 하시고 요청하고 받을건 다 받는건 맞지만,
일은 대충하고 호주인들 처럼 바랄것만 바라는것도 좀 아닌거 아닌가 싶구요
시킬거 다 시키고 부릴거 다 부리고 노동력 착취나 무시하거나 하는거 또한 아닌거 같단 생각을 합니다.

대부분의 워홀분들은 영어란 언어의 문제로 같은 나라 사람이 운영하거나 manage 하는 일 자리만 찾고 있고, 이런 점을 이용하여 조금은 싼 임금을 주면서 워홀을 쓰시는거 같은데... 이건 또이 또이 아닌가 싶네요.

워홀비자를 갖고 계시면서 호주인들과 같은 임금과 대우를 원하는거 또한 이기적인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또 워홀이라 무조건 무시하는 주인들 역시 다를거 없겠지만요.

풀리지 않는 문제 일겁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면접시 서로 어디까지의 선을 잘 긋는게 젤 중요한듯 싶네요.
여기 글 올리시는 주인 글구 그 일에 면접접수 하는 워홀분들...
일단 서로 기본은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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