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난이도 최 하 비경력자 여성분들도 하루에 100불이상 벌어가실 수 있는 블루베리 작물이 시즌 시작했습니다!
콥스하버 블루베리로 유명한 ‘베닝스’ 팜에서 작년부터 있던 믿을 수 있는 팀 그대로! 이미 시스템 정비 모두 되어있는 팀입니다.

특히나 비가 오는 날, 팜 오프가 아니라면 팀 오프는 없습니다. 같은 팜이라도 각 팀마다 다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저희 팀은 베닝스에서 작년부터 열심히 일 해오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오셔서 노하우와 다른 곳과는 다른 시스템 직접 느껴보세요!

지난주부터 이미 픽킹 시작했습니다. 현재 벌써부터 탑픽커가 하루만에 200불 벌었습니다.
(콥스하버는 베리량이 없을 땐 팜 내 인원으로 픽킹을 합니다. 현재 픽킹이 시작되었다는 말은 곧 하이시즌 즉, 돈을 쓸어모을 날이 코 앞에 왔다는 말입니다.)

저는 작년 타 지역 시즌이 끝난 후 부족한 일수를 채우기 위해 콥스하버 지역으로 이동해
 
★출근 첫날!! 150불★을 벌었습니다.

제가 잘하는 편이었냐구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어딜가나 중하위권이였습니다.
하지만 블루베리는 매달려있는 열매에 손만 대면 바켓에 쏙 들어가서 금방 채울 수 있습니다.
덥고 힘들어서 같은 하우스에 사는 사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일 했는데도 150불이면!

?????탑픽커는 하루에 얼마를 벌어가는 걸까요?????

작년 기준 (하이시즌) TOP 300불 이상 (하루 기준) 미니멈 100불 이였습니다.
탑픽커의 맥시멈은 한계가 없습니다. 하루에 300불 이상의 기록을 넘겨주실 분들 찾습니다!

<단가>
한 버켓 당 약 2-3kg이며
1kg당 4불(유동단가)

콥스하버는 시티와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지만 항구 도시라 어딜가나 아름다운 바다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티 생활에 지치신 분들, 조용한 곳에서 좋은 사람들 만나고 싶으신 분들, 조금 더 편한 일로 세컨 취득 원하시는 분들!!!! 그 어느 지역보다 콥스하버 지역 추천해드립니다.

호주 생활이 처음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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