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Korean Hippie라고 합니다. 커뮤니티 중간 중간마다 제 글을 읽으신 분들도, 못 읽으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농공장 4개월만에 다 경험해본 스펙타클한 스토리” 입니다. 오늘은 광고로 여러분들을 찾아 뵙습니다!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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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수향 쉐어하우스로 초대합니다. 당연히 현재 존재하는 여러 광고들과 같이, 일 하는 부분은 큰 차이가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현재 이 곳에 넘어와 워커로 얼마를 벌고 있으며, 제 생각과 저라는 사람은 여러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오셔서 글을 읽으시면 충분히 저라는 사람에 대하여 파악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이 것 하나만큼은 여러분들과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곳에 온 뒤, 직접 여러 사람들을 만나며 얘기해 보며 제가 직접 느낀 결과, 이 지역도 그렇게 사람이 살기 나쁜 지역은 아닙니다. 이곳에 오기 전 제 생각 또한 같았습니다. 만약 ‘이 지역이 정말 그렇게 악명이 높다면 과연 몇 년간 지속 가능한 산업 모델이 될 수 있었을까?’, 라는 점 이였습니다.

직접 제가 와서 경험하며(블로그에 꾸준히 제 경험담을 업데이트 중입니다.) 여러 생각의 폭을 넓힌 후, 저는 자신이 생겨 이 광고 글을 올리게 됩니다. 제 진심을 믿어 주시고, 저라는 사람이 궁금하며, 진정 호주에서 워라벨(Working and Life Balance)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Soohyang 하우스를 추천 드립니다.

카불쳐에는 좋은 숙소보다 좋은 Farm이 필요하다! 라는 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 저는 외국(중국)에서 최소 13년 이상 살다 보니, 세계 각 국에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있습니다. 카불쳐에도 제 지인 중 한 명이 6~7년간 있었습니다. 향 후 여러분들이 일하시게 되는 Farm은 메인이 ‘피X타’팜이며, 카불쳐 4대 대형 팜이라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현 팜의 장점은 타 Farm보다 능력제 페이가 높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제가 일해 본 결과 제가 처음 예측 하였던 것 보다 그 이상으로 페이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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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접수향(蜂蝶隨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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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스토리

봉접수향의 [ 蜂蝶隨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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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의미는 남자는 벌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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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향기로 표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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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의 아름다움을 따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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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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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의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