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쥬키니 picking 시즌을 맞이하여 광고 올립니다.

제목에서처럼 딱 4개월 버텨보아요 지금부터 오시면 12월까지 돈 엄청 모으시고 시티로 떠나세요

8월부터 시작으로 12월까지 picking 이어집니다. 

번디의 비시즌은 1~3월까지 입니다. 밭작물 자체의 picking을 거의 안하고 밭을 물갈이를 하지요

하지만 올해의 같은 경우 시즌오프없이 1월부터 picking을 시작하였습니다. 웨이팅 없습니다. 

바로 근무투입 가능합니다. 호주까지와서 왜 농장생활을 하는지 생각하시분도 계시겠지만, 

옛 워홀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는 것은

세컨비자도 있지만 또한 돈도 모을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도 

저는 재미가있으니 이어져 온다고 생각해요

농장생활 힘들어요 근데 이 안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찾을 수 있어요 

다같이 힘든일을 겪고 같이 바다를 가든, 고기를 구워먹든, 술을 마시든 다같이 생활하는 

이러한 것들이 농장의 묘미라 생각합니다.

▶ 하우스
- 쉐어하우스 주 120 / 디파짓 150 / 픽업 7불 / 2주 노티스
- 휴지, 세제 등 필요물품 지원
- 건의를 통한 마스터가 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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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f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