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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 반드시 HERO SUSHI 사장님 읽어보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sori 작성일17-10-06 17:29 조회1,58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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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아줌마입니다.

광고에 분명히 매니저 경험있는사람 모집한다고해서 스시삽 경영과 매니저 역활 경험있어 인터뷰보러 같다가 시간,기름값만 낭비하고 세컨 시티젼 같은 푸대접 받은게 억울하고 또 앞으로 그 매니저의 매너에 개선이 있길 바라면서  글 씁니다.

 

지난 화요일 로비나에서 인터뷰하던 그 매니저도  젊지도 않고 40이 넘은 중년 아줌마 같던데, 내가 나이들어 보이는게 못마땅한지  지극히 사무적이고 퉁명한 얼굴 표정으로, 하찮은 노인하나 면담하는식으로 상식이하의 질문들을 했읍니다.

질문이란게, 거만하게 갑질같은 표정으로 "젊은애들하고 일할수있겠어요?" 그녀의 하찮다는 표정과 퉁명하게 내뱉는 그 말은 내겐  " 어디 노인네가 젊은애들과 같이 일하겠다고 감히 인터뷰를 보러왔어??.."정말 이렇게 들리고 느껴졌어요..

 

그리곤  그녀가 내가 직접 스시 샵 경영하고 일한 경험이 있다는 내 이력서도 보고, 또 몇년전 일한 경혐이냐고 묻길래 내가 답하길 13년전이지만, 진짜 더 바빴던 내 식당에서도 다 해냈다고, 바빠도 다 해낼수있다고 말했죠. 사실 한국주부들 스시 못만드는 사람있나요? 집에서 제일 자주 많이 만들어 먹는 음식인데.... 내 그런 대답에 " 13년 전이잖아요" 하며 말을 가로채 핀잔를 또 주더군요

 

선 브리스번 광고에는 분명하게 트레이닝 조건도 오퍼를 해놓고, 그 의미는,  초보자, 경험이없는 사람도 트레이닝을 제공 한다는 의미인데, 경혐도 있는 나에게 이 무슨 트집입니까, 난 사실 여러가지 비지네스 경영 경험도 있고, 영어도  능통하고해서, 스시도 만들며, 작은 스시바 매니져 정도는  능력과 자신이 있다고 생각해서 인터뷰를 갔었어요.

 

자기 사업이란게 항상 스트레스와 사생활, 주말, 휴가도 희생하며 사는게 싫어 이제 월급 쟙을 해볼려고 간거죠.

그 매니져 매너는 아직도 고리타분한 한국의 상하 계급의 갑질 권위의식같은 질이 나쁜, 즉 저질 매너를 고수하고 있는거죠.  이나라에선 나이, 성별, 국적, 종교..등을 고용시 차별대우하는것은 불법이란걸 매니저면 알고있겠죠?

 

60-70이 넘는 여자들도 세계 각국에서 대통령, 외무장관도하는 이 시대에,  아니 스시 샵 직원에 나이 차별이 왠 망말입니까? 무조건 직업 여성은 젊은 여자만 선호하는 한국인의 의식 구조, 요즘은 한국에서도 점차 사라지는 추세인데, 호주에서 이 무슨 무지한 발상입니까?  

면접이란게 능력과 잠재력, 성실함,,등등, 그런걸 바땅으로  면접자와의 질문 응답이 오고가야지... 이런 불쾌하고 황당한 인터뷰는 생전 처음입니다.

 

나이가 문제라면 왜 분명,선명하게 광고낼때, 제한나이를 명확히 기재하지 않았죠?

그러면 나 처럼 시간 낭비하며 가서 푸대접 받는일은 없을것 아닌가요?

 

면접후  불, 합격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면접 그 차체 부터가 사람의 인격을 중시하는 태도가 아니에요.

겸손한 매니저라면, 처음부터 인텨뷰에 와 주어서 감사하다 인사와 합께 예의는 갖추고, 그리고 쟙 인터뷰를 하러온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긴장하죠,  또 어떤이는 끼니가 걱정되는 긴박한 사정에 필사적인 사람도 있을거고..., 고압적인 자세로 일자리 구걸하러온 하인 취급하듯 면접 하지말고, 배려와 친절로 인터뷰를 하는게 진짜 능력있는 프로페셔날한 매니져라 생각합니다.

 

설혹 어뗜이유에서든, 개인 감정이 개입돼, 자기 맘에 안 든다해서,  면접자의 신상이나,나이등을 들추거나, 불쾌감을 주는 질문등은  면접자 개인의 인격 모독이죠.

 

마지막에 하는말이,  문자를 받으면 합격이고, 아무 연락 안 받으면 떨어진줄 알아라고, 아주 사무적이고 성의없이 내 뱃듯 말하던데요, 물론 여기 호주인들도 많이 하는 방법이고, 또 반드시 떨어진 면접자에게 연락할 의무는 없어요.

그러나 인간적인 배려와 기업윤리가 잘 돤 우수 기업들은 꼭 면접 낙방자에게도 정중한 통보를 해줍니다

 

인터뷰 결과를 애타게 기다리는 면접자들에겐, 비록 "다음에 같이 일할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라는 간단한 문자 한줄으로도, 면접에 실패한이들에겐 큰 위로와 희망을 주는일입니다, 그게 크게 힘든일도, 돈이 많이 드는일도 아니고,, 매니저의  인간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품성 나름이죠. 

 

로비나 매니저는 면접초부터 따뜻한 인사 한마디도 없이, 극히 고압적인 태도였고, 마치 내 밑에서 일할사람들, 면접에 떨어지면 언제 또 볼 사람이라구...신경쓸 필요없어라는....내 눈에는 그런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보였어요, 

 

난  이곳 시민권자 교포인데 이런 푸대접을 받았는데, 한국 워홀 학생,젊은이들은 어떤 대접을 받을까요?

그들은 모두 우리 아들딸, 이웃,형제같은 애들이예요 우리가 조금 이득이 적드라도, 외지에서 한 푼이라도 벌려는 젊은

이들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용기와 격려를 줍시다.

 

매니져나 업주들이 인간적인 배려와 공평한 대우로 직원들에게 존경과 신뢰들 주면, 당신의 사업은 꼭 성공하리라 믿읍니다 왜냐하면, 이세상 모든것은 인간관계이기 때문이지요.

 

댓글목록

hongpa님의 댓글

hongpa 작성일

뿌넹 하고 쫑아아빠 함께 스시집 동업하시나?

뿌넹님의 댓글

뿌넹 작성일

댓글님 님이 노예처럼 살든 말든 별 상관은 없는데 남한테도 그런 인생관 강요하지 마세요. '쌍일'하는 사람들이라 수준이 그 모양이고 본인이 그런 '천한 장소'에 일하러 갔으면 그 수준 감수해야지 왜 유난떠냐~ 이게 님의 요지 같은데, 일단 저 단어선택만 봐도 참 인격적으로 배운분이 아닌 건 알겠구요, 정당하게 일하러 간 사람에게 정당한 이유없이 매니저라는 지위만 믿고 인격적인 모독을 한 게 문제라는 글에 왜 유난이냐 주제를 알고 참으라는 조언ㅋㅋㅋㅋ 문제가 있으면 고쳐야지 원래 그렇다는 이유로 입닫고 살아야하나요? 님같은 분들 때문에 대한민국 꼰대문화가 안 없어지는 거에요. 사회란 정글의법칙인지라~ 운운하는거 넘 웃기네용ㅋㅋㅋ 그만한 가치가 있는 직원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다른 사람 알아보면 될일이지 잡인터뷰 온 사람한테 다짜고짜 저런 태도를 보이는건 잘못된거죠. 정글의 법칙이 왜 나온담ㅋㅋㅋ  인생의 각종 쓴맛을 다 맛본척~ 인생 2회차 사는척 하시네 진짜~~

쫑아아빠님의 댓글

쫑아아빠 작성일

HIRO SUSHI 매니저와 처음 글 올리신 중년아줌마 두분 사이의 면접에 관해서는 제가 나설일이 아니고요,
다만 댓글을 보고 한마디 안할수가없어서 몇자 답니다.
hongpa 라는 인간, 뭐 해먹고 사는 者(놈 자) 인지 모르겠으나, "스시메이커라는 쌍일하려고 면접보러 갔다"는둥, "구멍가계에서 스시나 만지작거리는 장사치들"이라는둥 "스시나 만들어파는 천한 장소"라는둥......
이곳 QLD VISON 이라는 동네는 honpa 같은 지체높은 者(놈 자)가 할일없이 어스렁 거릴 곳이 아니니
다시는 이 근처에 나타나지 않는것이 정답일 듯. 새겨서 들으시게.

goldcoast님의 댓글

goldcoast 작성일

여기저기 완장찬 인간들이 문제예요.
인간 제대로 알아보려면 완장 채워보면 알죠.
매니져도 완장이라고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인간사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이치를 알만한 수준이 못되는거죠.
우선 화가 많은 인간 본인이 많이 부족하다고 인증하는꼴.
시급좀 준다고 눈에 뵈는게 없는 그런족속들 여럿 있죠.
1-2불 적게줘도 사람좋은곳에서 일하세요.
그런 사람구하기 힘든곳 많습니다.
이왕 내 재능 좋은분들 도와주는데 쓰시지
뭐하러 이상한 오너들 도와줍니까.
저도 면접 보신분과 똑같은경우로 내비지니스 하다가
내시간 없는게 싫어서 남밑에서 짧게 일하는데
시급 1-2불 신경안쓰고 일속도는 빠르니 진정 고마워합니다.
내능력 좋은분한테 드리면 일하는 저도 행복해집니다.

Kevin님의 댓글

Kevin 작성일

hongpa 는 쓰레기!

SRKER님의 댓글

SRKER 작성일

히로관계자님 맞춤법이나 똑바로 쓰셨으면 좋겠네요..면접보신분에 비해 글이 얼마나 저렴한지.본인의 직장을 비하하다못해 스스로의 격마저 떨어트리는 글을보고있으니 안타깝기까지 하네요.

좋은맘님의 댓글

좋은맘 작성일

제가 같은 경험을 했기때문에 이 글을 읽으면서 치가 떨렸습니다. 인간적이지않은 면접관의 태도로 며칠간 우울했었어요. 제가 애를 방과전후 교실에 맡기고 시간이 유동적이라 모든시간 일할수있다고 말하자, 질문 하나한다면서 "그렇게까지 애를 맡기면서 일하시는 이유가뭐죠?"...ㅠ 제가 어떻게 우울하지 않을수 있겠어요. 저도 대기업다니고 일명 잘나가던 미씨였지만, 여기와서 제가 할수있는 일이 없다는 사실에 계속 자존감이 떨어졌던 시기였는데요,, 정말 불쾌한 태도로 몇일간 힘들었습니다. 주변에 면접으로 피해보신 아줌마들이 여럿 계시더군요. 면접관과 한 개인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너분이 꼭 읽어주시길 바라고, 개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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