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제일 힘들고 골병드는 일 세차
비오면 못하고. 바빠서 차 밀릴때눈 점심도못먹고
앉앗다 일어낫다 허리디스크에
관절 신경통걸려서 개고생
3시간4간은 시급안주고 공짜로 부려먹네 ㅊㅊ
ㄱ새기들이네.

공감 졸ㄹㅏ 힘 들어요.

싀바꺼 ㄱ새ㄲ 3시간 쳐부려먹을라고 ㅉㅉ

그러니까 말이에요. 나도 첫날꺼 돈이 안들어온지도 몰랐어
Hoppy's 92 Ferry Rd, Southport QLD 4215 오스트레일리아
입니다.  제가 7일 일하니까 오전9시쯤에 이력서 팔랑팔랑 거리고 오시면 아마 저가 트레이닝 할거에요.
옷 더러워지니까 버릴옷 입고 오시고 싶은날 오세요 금,토 많이바빠서 트레이닝 힘들어요.
개힘들고 처음에 일 할만하면 집보내는데
좀 익숙해지면 돈 펑펑법니당.
저 6개월 5주 남았어요 귀찮아죽겠는데 오지애들이 한국인이 좋다고 찡찡거리네요.
열심히하시는분 성의있게 가르쳐 드립니다.
저가 슈퍼바이저도 두명 트레이닝 했어요. 잘할 분 오세용

한국에서 취직은 않되고 돈은없고 여자친구랑 외국 물좀 먹어볼려고 왔는데
힘든일은 싫고 기술도없고 영어도 안돼고 차도없고 x도 없으면서
불평불만만 하는 너희들은 한국이나 호주나 비행기 타고 온 것 말고는 다른게 없어.
그냥 한국가라.

당연히 한국사람들 선호하겠지 돈 몇푼 쥐어주면 말도 안되는 노동환경에서 맹목적으로 오지한테 충성하고
같은 동포들 노동착취하는데 가담하는 널 한국인의 전형이라고 생각할테니까
이 새끼들은 푼돈 몇푼 쥐어주면 똥도먹을 새끼들이구나 하고 생각하겠지
뒤에서 한인들 쳐내가면서 슈바달고 돈 더받을땐 언제고 이제와서 트라이얼 비용안주냐느니 말하는건 5주남기고 속죄의 의미냐 너가 일제 앞잡이랑 다를게 뭐가 있냐 워홀때 오지 앞잡이 노릇 단단히 하고 한국가서 무용담 남기겠지 일 열심히해서 인정받고 슈바도 달았다고
불평불만이 아니라 노동자로 제대로된 대우도 안해주는 열약한 노동환경에 대한 당연한 권리 표출이다
미련한놈아
골코바닥에서 neal 이 오지앞잡이란거 모르는 한인 있겠냐
오지 사업주가 니들을 어케생각할지 생각해봐라 돈 조금 더 주고 다른 노동자 착취하는데
앞장서줄, 손에 피를 묻혀줄 아시안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Wash는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 1인2역 하는건가
아니 무슨 내가 뭘 어쨋다고 오라는 워커는 안오고 토론의 장이열렸어
Justice party님 혹시 애니 좋아하세요?
이름부터 오덕오덕 한게 제가 무슨 피를 묻히니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효과 좋네요 연락 아무도 안오네 그렇게 열악한 곳 아닌데
네 안녕하세요 악의축 앞잡이 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일끝나고 워커랑 슈바랑 맥주도 먹고 가고 그래요. 누가 가끔씩 사와요. 재밌진 않은데 별로 나쁜 분위긴 아니에요
몇번 복붙 할꺼니까 포스트 올라와 있으면 연락주시거나 찾아오세요.
직접 찾아오는 분들이 일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용

응 맞아 나쁜 분위기아니야
왜냐면 슈바저놈이 이간질해서 저놈 입맛에 맞는 놈들밖에 안남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