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 스시샵 또는 쿠킹보조 관련일을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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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앵춘이 작성일2012-01-07 17:26 조회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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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날 골코 서퍼로 도착하는 28세 청년입니다.
한국에서는 쿠킹관련 일은 하지 않았지만 한식과 제빵자격증이 있습니다. 물론 힘든일도 잘합니다.
호주에서의 경력은 오지레스토랑에서 쿠킹보조 한달, 스시레스토랑에서 4개월간 스시파트를 하였습니다.
스킬이 어느정도 되는지 스스로가 전문 요리인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스시롤은 기본으로 말줄알고 각종 플래터와 니기리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샵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일했던곳은 연어를 통째로 사서 해체,손질하여 준비하는곳이라 연어작업도 처음부터 끝까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전문 쉐프처럼 완벽하진 않습니다만 쭉 제가 다했습니다). 물론 재료준비 (양파,당근,오이 등) 도 열심히 하였기에 칼도 처음 잡아보는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스시롤만 마는 파트타임도 있는것같은데 그런쪽도 괜찮고(그럼 투잡을..) 풀타임도 좋습니다. 물론 재료준비나 다른 양식,한식 쿠킹 보조도 좋습니다.
도착하면 일구하러 돌아다녀야 겠지만 혹시나 사람구하시는 업주님들 계시면 연락주십시요.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겠습니다!!^^
0411 235 429
한국에서는 쿠킹관련 일은 하지 않았지만 한식과 제빵자격증이 있습니다. 물론 힘든일도 잘합니다.
호주에서의 경력은 오지레스토랑에서 쿠킹보조 한달, 스시레스토랑에서 4개월간 스시파트를 하였습니다.
스킬이 어느정도 되는지 스스로가 전문 요리인이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스시롤은 기본으로 말줄알고 각종 플래터와 니기리까지 하였습니다.
다른 샵에서는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일했던곳은 연어를 통째로 사서 해체,손질하여 준비하는곳이라 연어작업도 처음부터 끝까지 가능합니다. (그렇다고 전문 쉐프처럼 완벽하진 않습니다만 쭉 제가 다했습니다). 물론 재료준비 (양파,당근,오이 등) 도 열심히 하였기에 칼도 처음 잡아보는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스시롤만 마는 파트타임도 있는것같은데 그런쪽도 괜찮고(그럼 투잡을..) 풀타임도 좋습니다. 물론 재료준비나 다른 양식,한식 쿠킹 보조도 좋습니다.
도착하면 일구하러 돌아다녀야 겠지만 혹시나 사람구하시는 업주님들 계시면 연락주십시요. 이메일로 이력서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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