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티서 잡 구하느라 고생이 많으시죠?
호주 처음 오시면 호주 레퍼런스가 없어서 잡구하는데 에로사항이 많으실거에요.

조금 생각을 달리 해서 세컨비자도 해결하고 경력도 쌓으면서 호주 라이프에
적응하시는건 어떨까요?

현재 저희는 체리토마토와 딸기 픽킹 하실 분은 구하고 있습니다.

곧 빅시즌이 다가와서 현재 일하고 계신 분들 외에 추가로 모집을 하고 있는 상태 입니다.

체리토마토의 경우 새로운 팜을 오픈하면서 작업량이 늘었습니다.

팜은 트레버 팜으로 저희 숙소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현재 21분 정도가 체리토마토 팜에서 일하고 계시며 추가로 5분 정도

모집합니다.

체리토마토의 경우 시즌이 12월 까지 진행됩니다.
현재 하루 6시간 ~ 10시간 가량 일 하고 있습니다.

어제 일한 결과(원하시면 체크지 보내드리겠습니다)
25~29바켓 : 5명
30~34바켓 : 3명
35~39바켓 : 6명
40~44바켓 : 2명
45~49바켓 : 2명
50 바켓 : 2명

수확했습니다.

농장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처음에 요령이 없으셔서
처음부터 많이 따시기는 어렵습니다^^

2주 정도 하시다 보면 보통 중간정도에 들어가시고 1달 정도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하시다 보면 상위권으로 보통 올라갑니다.

딸기의 경우 현재 하루 3~4시간 정도로 일이 짧습니다. 8월부터 본격적으로 하이시즌이 시작되서 일 시간이 8시간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구요.

단가는 아래와 같습니다.
체리토마토 - 바켓당 4불
딸기 - kg 당 55센트

숙소는 선시티 백팩커 입니다(저희가 운영하는 곳입니다)

주당 130불, 디파짓 150불, 노티스 2주 있습니다.
방은 3인 1실이 대부분이며 일부 방은 4인 1실이 있습니다.

방마다 tv, 냉장고,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가 있습니다.
개인키 지급하구요.

공동시설로 플레이 스테이션, 당구대, 미니 축구골대, 다트, 탁구대
bbq 시설, 캠프파이어 등이 있습니다.

번다버그는 세컨 이수지역으로 데이오프 포함 세컨 일수 계산해드립니다.

주급은 그 다음주 금요일에 페이슬립과 함께 현금으로 드립니다.
간혹 농장 상황에 따라 1~2일 정도 밀리는 경우가 있어 미리 말씀드립니다.

현재 하이시즌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깐 맛보기러 오시는 분 말고, 오셔서 세컨도 따시고 돈도 버시면서
2달 이상 일 하시는 분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막상 시즌이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미리 와 있어서 좋은 잡이 생기더라도
기존에 계신분 우선으로 챙겨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그 분들이 일을 더 잘하시니까요.)

처음에 오셔서 트레이닝 하신다 생각하시고 일하시다 보면
어느세 농신이 되어 있으실겁니다^^

잠깐 일하고 가버리시면 농장주가 저희쪽 인력에 대해 신뢰하지 않아
저희도 타격이 큽니다.

궁금한 사항 문자 남겨주세요.
전화 0421 520 982
카톡 oldpeoples
매니저 R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