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키니.

쥬키니호박이라고도 하고, 애호박보다 크고 통통하다 하여 돼지호박이라고도 부른다. 원산지는 미국 남부와 멕시코 북부이며, 유럽에서는 오랜 전부터 이른 봄에 가장 먼저 나오는 열매채소로 귀중하게 여겨 왔다. 일반 호박은 완전히 숙성한 열매를 먹는 데 비해, 쥬키니는 개화한 뒤 5~7일 정도 지난 미숙한 열매를 먹는다. 보통 호박과는 달리 덩굴이 자라지 않으며, 오이보다 조금 큰 크기의 150~200g 정도로 자랐을 때가 수확하기 적당하다. 수확하지 않고 그대로 둔 채 7~10일 정도 지나면 1m가 넘게 자란다.
[네이버 지식백과] 쥬키니 [Zucchine] (두산백과)

안녕하세요 애호박 좋아하시나요? 이런 애호박을 번다버그에선 픽킹시즌이 막 시작되었답니다.
팜은 바베라 팜이며 번다버그 바베라팜은 퀸즐랜드 팜들중에서도 알아주는 큰 팜입니다.

단가는 택스포함
쥬키니 $2.2
캡시컴 $1
그라운드 토마토 $1.8 이며, 버켓의 사이즈는 사무실 휴지통만한 사이즈라고 보시면됩니다.


시즌은 4월말부터 11월까지이며,
일은 이른 아침에 시작하여 점심때쯤 끝나기에 본인 시간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여성분들 역시 같이 일하시고 계시며 남성,여성 구분 없이 근무 가능합니다.

저희 바베라 팜 같은 경우에는, 워커분들에게서 입소문이 난 퀸즐랜드 거대 팜에 속하며, 현재 최대 주당 1000불이상 올리시는 워커분들 역시 많습니다. 그러나 팜에 스트릭한 농장주와 룰이 있기 때문에, 농장주가 열심히 일해줄 워커만을 구해주길 당부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희도 워커분들을 팜에 보내기가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니 꼭 열심히 해주실분들만 컨택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세컨만이 목적이기에 열심히 못해주시는 분들과는 죄송하지만 적합하지 않습니다.

나만 열심히 일 하는것 같은 팀 컨트랙. 열심히 일해도 같은 돈을 받는 시급제. 돈을 벌려면 당연히 개인 버킷입니다. 저희는 적당히 일하시는 분들 구인하려 광고를 올리는게 아니며 꼭 성실하시고 저희와 함께 고소득을 올리며 보람찬 농장생활을 해보실분을 찾고있습니다.현제 저희 바베라 팀은 모두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 이기에 , 같이 열심히 해주실분이라면 대환영입니다.

숙소같은 경우에는 번다버그에서 최고 호스텔에서 생활하게 되시며 숙소 내 당구장, 탁구장,DVD 룸.넓은 키친과 다이닝 룸. 바로 2블럭 거리에 대형 쇼핑센터와 레스토랑,각종 관공서 은행이 위치해있어 농장에서 생활하기 최적의 숙소입니다. 호스텔에선 다양한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시게 됩니다.

또한 저희 호스텔에서는 주2~3회 네이티브 스피커 무료 영어강습이 진행될 예정이며 호스텔 매니저분이 오지분과 한국분이기 때문에 영어 공부하기에 좋으며 역시 한국말로 도움 받기에도 수월합니다.

문의는 24시간 웰컴이며
Lowellshin2 카톡, 0448 609 803 전화 혹은 문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