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잡을 구하려고 열심히 이력서를 돌리시고 있나요?
식닷컴과 검트리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오매불망 전화오기를 기다리고 계신가요?
기대에 못 미치는 시급과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계신가요?
돈은 자꾸 떨어져 가는데 잡을 못 구해서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 하고 계신가요?

새로운 기회가 있다면 도전하시겠습니까?
“본인이 한 번도 얻지 못한 것을 얻으려면 이전까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것을 위해 때로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일을 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제가 광고하려는 것은 농장 일입니다. 물론 농장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지만 3달의 기간을 통해 세컨을 획득하고 돈 벌고 체력도 기르고 경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호주 생활이 처음이신 분들은 이곳에서 적응기간을 거쳐 시티로 가실수도 있구요. 우리가 꿈꾸는 시티라이프 맘껏 즐기실 수 있어요.

현재 딸기 플랜팅이 진행 중입니다. 약 1달의 플랜팅 이후에 쉐드팩킹이 2달 정도 진행됩니다. 플랜팅은 1000개에 35달러이고 팩킹은 아직 단가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플랜팅, 팩킹 하루 100~110불 정도 벌었습니다.

허황된 숫자보다 제 경험을 통한 현실적인 금액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딸기 플랜팅 이외에도 고구마 플랜팅, 체리 토마토피킹등 저희랑 계약되어 있는 팜이 많이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딸기 팜 데이오프에도 다른 팜으로 일을 나갈수 있어 원하시면 주 7일 일도 가능합니다.

물론 저희는 데이오프 하는 날까지도 세컨 날짜를 계산해드림으로 굳이 주 7일 일 안나가셔도 상관은 없습니다^^(사람인데 쉬어가며 일해야죠~~)
인원은 약 20명 가량 구합니다. 친구끼리 같이 오셔도 되고 커플도 문제없습니다.
당장 오늘 오시면 내일부터 일 하실수 잇습니다.
먼저 오시는 분께 우선권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숙소는 쉐어하우스 운영중이고 2인 1실입니다. 무제한 와이파이, 픽업비 포함, 렌트비 모두 포함
주당 170불입니다.
디파짓은 50불이며 노티스는 3일 입니다.

번다버그 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로 오시면 저희가 픽업해서 숙소까지 모셔옵니다.

성별, 나이, 이곳으로 올 수 있는 날짜, 일하고 싶은 기간을 적어서 연락주세요.

카톡,라인 : jacksfarm
전화 0473 476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