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불쳐, 번다버그에 아는사람 몇명 바로일시작한다는 거짓말에 속아 지금 몇주째 웨이팅하고있어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이해시키고요
갑작스럽게 이렇게 됐다는등.....
처음에는 그러려니했다가 없는돈에 돈만더쓰고 시간버리고 컨트렉터에 거짓밀에 거기숙소빈방만채워주고 지금 다른지역으로 이동한다고하네요
다른농장도 그렇겠지만 한국인 컨트렉터 있는곳이면 거짓말이많으니 조심하세요. 특히 카불쳐, 번다버그농장 조심하세요.
만약 할수없이가야만 한다면 조건 계약을하세요.
웨이팅 없고 일시간 많다고 데이오프 없다고 했으니깐
그말이 거짓말일경우 지역이동비랑 숙식비 무료로하라고요...
생각해보세요 만약에 일이 진짜좋다면 농장일자리가 남아나질안아요.
이유가있기때문에 여기 골코 퀸비에 광고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호주온지 얼마안된분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