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 농장에서 웨이팅이 없다고 해서 갔지만 웨이팅하며 허송세월 보내시고 계신가요?
아니면 꿈꾸던 시티생활과 달리 숨 한번 돌릴 겨를 없이 일,집,일,집만 다니고 사시나요?
좋은 환경의 딸기팜이 3월달부터 카불처에서 시작됬습니다!!
깨끗한 하우스에서 재미있는 각국의 쉐어생들과 누리는 쉐어생활!
남는 시간에 누릴 수 있는 자기계발!

또한, 주위에 대형쇼핑센터, 차나 버스로 조금만 나가면 바다! 있을 것 다 있구요.
브리즈번 시티도 차로 40분, 트레인으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해있어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OK!
또한 딸기는 무거운 과일이 아니기 때문에 여자분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 Season : 3월~9월 ( 3월~5월 : 플랜팅, 컷팅, 위딩 / 5월~9월 : 픽킹, 플랜팅 )
* TAX JOB
*2nd VISA ( 쉬는 날 포함하여 일수 쳐드립니다.)
*Price
- 픽킹 트레이 : $1 ~ $5
- 팩킹 퍼맷 : 17c ~ 20c
- 플랜팅 박스 : $30 ~ $35
- 컷팅, 위딩 로우 : $13 ~ $30
*Share Home
- 주 $110 ( 디파짓 $220, 노틱스 2주 )
- 휴지, 주방세제 제공
*Pick-up
- 하루 $5

원하던 호주 워킹홀리데이 일상이 농장이 아니라는 것 저도 같은 입장에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까운 이 시간은 시선을 신경쓰느라 언제까지 이도저도 아니게 지내실껀가요?
카불처에 대해 소문이 많은것도 알고 있습니다.
몇몇 악덕팜때문에 멀쩡한 팜들까지 소문이 안좋게 났는데 걱정하시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저희는 같은 한국인 입장에서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농장에서 돈을 버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다시 한번 다져봅시다!
항시 문의 대기 중이니 걱정말고 연락주세요^^

Sh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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