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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 | 서퍼스 위치 5성급 호텔 하우스 키핑 모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자하니 작성일2011-04-29 18:24 조회6,915회 댓글13건

본문

호텔 이름에 대해서는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저희는 물론이고 호텔에서 큰 곤혹을 겪으면서 따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다른 파견업체가 더 좋은 조건으로 콘트랙트를 하는게 귀찮아서 요청이 들어왔겠죠.
그 유명한 tj's 밑에 한인사장 청소업체들처럼..서로 제살깎아먹기 아니겠습니까?

[세계 경기의 침체와 함께 호텔들에서도 장기간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만을 뽑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인들의 경우 워킹 비자는 최대 6개월, 학생 비자는 주당 20시간의 시간 제약이 있다보니
호텔등지에서 한국인들을 뽑는 수가 줄어들고 있으며 저희는 그 사정에 맞춰 한국인분들에게 잡을 찾아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세계경기 침체가 왜나오죠? 지금 호주 경제호황에 퀸즐랜드 특히 골드코스트는 성수기 비수기로 나뉘어진 관광도시인데요.
호텔에서 한국인을 뽑는 수가 줄어든게 아니라 어느순간 부터 당신들 같은 파견업체들이 알아서 사람을 싸게 뽑아다 주니까
호주시민 아닌이상 파견사원을 뽑는거겠죠.

[저희의 역할은 저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도와드리는 것이며 저희가 부당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희 에이전시를 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강제로 하는 것도 아니며, 불법적인 일이나, 타국에서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사기를 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에이전시 파견업체를 통하지 않고 일을 구하고 싶지만 이미 동부해안 리조트 다수가 당신들 같은 파견업체들이 나서게 되어
직접 일을 구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피고용인에게서 수수료를 받는 것이 호주에서 불법입니다.

[저희는 잡이 성공적으로 연결이 됐을 때에만 Job placement fee를 받고 있으며 인터뷰에서 실패하실 경우 100% 환불 보장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사기치시는 분들 때문에 저희도 많은 곤혹을 겪고 있으며 정당한 호주 잡을 찾아드리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잡이 실패해도 수수료를 받는다는 것은 당연히 있을 수 없죠. 잡이 성공해서 수수료 받는것도 불공정한겁니다. 정당한 호주잡을 찾기위해 노력하지 마시고
그냥 직접 일을 하세요.


[종종 한국인들을 무시하는 슈퍼바이저가 있는 호텔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영어를 못하고 일을 잘 못하면 호주인 누구든지 무시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당신들한테 얘기한다고 개선되지는 않을겁니다.

[저희에게 연락해서 상황을 알려주시는 분들은 저희가 호텔과 미팅을 통해서 상황을 고치려고 노력하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말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를 통해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항상 부탁드리지만 어떤 문제가 생기든 저희에게 가장 먼저 연락을 달라고요.
본인의 연락이 없이는 저희가 나설 수가 없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당신들은 해결 할수 없습니다. 일이 더커져서 계약에 어려움이 있을까봐 본인들을 위해서 먼저연락 달라는 거겠죠,
대략 1000달러의 수수료에 파견회사니까 파견직원에게 공개하지 않은 관리비나 직원에게 제공되는 급여등에서 공제하는 금액이 또 있겠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지 마세요.

한국분들은 힘들더라도 이런 파견업체 통하지 말고 직접 일자리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시티를 벗어나 외곽으로 나가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현재 이 파견업체들이 계속 사업을 확장해 나가서 외곽지역도 점점 다이렉트로 일을 구하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만..

저는 농장 콘트랙터, 청소회사 콘트랙터 한인사장들, 그리고 리조트 잡에이전시가 호주의 3대 하이에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Jobs님의 댓글

Jobs 작성일

저희는 Tjs 처럼 컨트랙터가 아니며 정식 등록된 호주 회사입니다. 저희가 직접 호텔등과 컨택을 해서 잡을 찾고 있으며 그 잡 기회를 한국인들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 경기가 호황이라고는 하지만 세계 경기 침체로 호주로 들어오는 관광객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 비수기가 되면서 더욱 일이 줄어들고 있죠
개별적으로 호주 잡을 구하시는 분들을 저희는 존중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발로 뛰셨을테고 고생하셨을테니까요.
하지만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저희가 도움을 드리는 겁니다.

영어를 못해서 무시를 당하는 거라고 말씀 하시는데 그건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닌가요?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아시안이라고 무시를 당하는 경우가 많고 그런 경우 저희에게 연락해주시면 저희는 총 매니저에게 연락을 해서 해결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몇몇 호텔들과 그러한 문제가 있었고 해결을 하였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소개시켜드린 분들의 시급이나 급여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요구하는 Jobplacement fee에 저희 직원들의 급여가 포함되어있으며 파견회사나 파견직원이 아니니 그러한 관리비가 없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이나 무시는 한국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것과 같은 에이전시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저희도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두개의 에이전시가 그렇다고 해서 모든 에이전시가 그런것은 아니죠.

정말 당당하시다면 연락처를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전화를 드려서 다 설명드릴 수도 있으며 원하시면 직접 저희 사무실로 오셔서 저희 디렉터분과 말씀을 나누도록 하실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모든 댓글을 지적하실 정도로 배짱이 있으신 분이니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불신의 폭을 좁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저희도 죄없는 에이전시들을 향한 무조건적인 불신을 조금을 줄일 수 있을테니까요.
thinkpondjobs@gmail.com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이력서님의 댓글

이력서 작성일

보자하니님
감사합니다 이런글들
힘이 나네
저만 걱정하는게 아니네요
3년 가까히 여기 살고 있는데 한국 사람들 너무 불쌍해요
제 주위에 Q1 에이져트 통해 많이들 오시는데 여기는 그나마 낫지만
이에이젼트 제도 너무 웃겨요
호주애들이 한국애들 않좋게 봐요 에이젼트 때문에
제발 여러분 아무리 힘들어도 에이젼트 부디 컨택하지 마시고 일 본이이 레져메 500장 이상 발품팔면서 돌리세요.
만약 한국에이젼트가 힘이 있다면 왜 호텔에 일본인 중국인 그외 아시안 사람들이 왜 한국사람들보다 많이들 일할까요.
주위에 호텔 공자 가보세요. 한국사람들 별로 없어요. 다들 어떻게 들어왔냐고 물어보면 이력서 내서 왔데요.
여러분 화이팅   

그러니까님의 댓글

그러니까 작성일

한국인들에게 기회를 주지 마시라구요.
불과 2~3년 전만해도 학생이나 워킹홀리데이로 골드코스트 시티에서도 정식직원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 많았습니다. 다른 곳은 말할 것도 없지요.
관광객이 줄었다고 하지만 골드코스트에 관광객이든 거주인이든 인구유입이 단지 1~2년 전보다
얼마나 많아졌는지 아십니까?

영어를 못해서 무시당하는게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니요? 그 큰 리조트에서 수퍼바이져로 있는 사람들 그냥 된거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무시 할 정도면 정말 기본적인 영어소통이 안되거나 무개념에 성실하지 않은 사람인데 그런 사람은 국적을 떠나 당연히 무시 당할만하죠
도움을 주신다고 하지만 결국 지금 5성호텔에서 일하는 직원자격도 영어중급이상 찾으시네요. 그런 레벨이면 왜 그쪽의 도움이 필요할까요?
다른 컨트랙터와 다르시다니 억울하실 수 있겠고 오해가 있다면 미안한 마음도 없지않아 있지만 결국 특별하다고 하시는 그쪽 에이전시나 욕먹는 에이전시나 같은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행착오를 겪든 욕을 먹든 일을 못구하든 그러면서 젊은나이에 배우기도하고  타국에서 새로운 경험으로보람도 느끼며 한국에서 익숙하지 않았던 영어도 일하면서 익히고 자기힘으로 일을 알아보는 능력을 키우는게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보여지는데 근래들어 생긴 에이전시들이 이런 젊은 친구들의 낭만과 신선한 도전들을 많이 상쇄시켰다고 봅니다.
갑자기 님이 말한 한두개의 에이전시가 그렇다고 모든 에이전시가 그런것이 아니란말이
한국 기독교인들이 말하는거와 흡사하다는 느낌이네요.   

정리님의 댓글

정리 작성일

두분 여기서 싸우지 말고 직접 만나서 주먹 다짐이라도 하시죠;;;;
5월 1일 신시티 앞에서 오후 4시경에 보는거로 합죠
안나오면 지는건가;;;;   

Jobs님의 댓글

Jobs 작성일

결국 직접 연락할 정도로 배짱이 있으신 분은 아무도 없는 것 같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하든 한 귀로 들어갔다가 한 귀로 나가는 것만 같아서 허무합니다.
영어 수준은 저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호텔에서 정하는 것이니 저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인터뷰 트레이닝을 해드리는 것뿐입니다.
모든 일이 저희 맘대로 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일이 예측 불가능하니까요.
위에 글에도 이 글에도 마음껏 속풀이 하셨으니 이제 억울한 감정털고 속 시원하게 좋은 잡 찾아서 좋은 호주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정리라는분님의 댓글

정리라는분 작성일

정리님 헛소리하지마세요.
 에이전시분이 그래도 성심껏 정중하게 말씀하셔서 저도 함부로 하려다가 이제
조심스럽게 제의견을 말한겁니다. 제 의견이 100%옳은 것도 아니고 생각의 차이 일 수도 있으니 이글을 보고
일을 구하는 분들이 각자의견 보고 참고 하라고 글 적는겁니다.
먼 곳까지 와서 헛소리하지 말고 정신 챙기세요.   

Jobs님의 댓글

Jobs 작성일

침착하고 냉정하게 저희 입장을 설명드리고자 하지만 저도 사람이니까요.
저도 호주에서 약 3년간 지내고 있으며 공부를 하면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에이전시를 통해서도 잡을 구해봤고 혼자서도 구해봤습니다.
너는 이런 에이전시에서 일하니까 그런거 모르겠지라고 생각하셨다면 아니라는 거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도 호주 생활하면서 사기도 당해보고 뒤통수도 맞아보고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도 나앉아봤습니다.
그래도 호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모든 다른 한국인들이 좋은 호주 생활을 하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어려운 길이어도 혼자 힘으로 헤쳐나가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모든 분들 좋은 호주 생활하시고 사기 당한 나쁜 기억보다는 좋은 기억 가지고 한국 돌아가시면 좋겠네요.   

보자하니님의 댓글

보자하니 작성일

에이전시님,
이런 논쟁은 여기서 끝내는게 좋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배짱과는 관련없는 부분 같습니다.
저는 조용히 살고 싶을 뿐입니다.
에이전시님이 정확한 상호명과 에이비엔넘버와 주소 연락처를 남기며 사람을 구하지 않으신다고
제가 에이전시님을 배짱이 없다고 보지 않는 것과 마찮가지로 봐주셨으면 합니다.
마음껏 속풀이 한것과 좋은 호주생활을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bs님의 댓글

Jobs 작성일

위의 글에서 저희 상호는 Thinkpond라고 이미 밝혔는 데요.^^   

정리님의 댓글

정리 작성일

개념없는 댓글 추가
넌 나오냐?   

또라이네님의 댓글

또라이네 작성일

이런데도 개념 없는 댓글 나오냐
창피하다 너   

근데님의 댓글

근데 작성일

도대체 상호 말고 또 어느것을 밝히셨는지
거기가 어디에요 주소좀   

공개하시죠님의 댓글

공개하시죠 작성일

에이전시님 정확한 상호명과 주소 호텔이름 전화번호  ABN넘버등
어떳떳하다면 공개하시죠  아님 사기인가요 상호도  없고 연락처 주소 이거뭐 불안해서
그러다가 선물로 $1000 냈는데 갑자기 없어지면 연락않되면 어떡하죠
정확하게 알려주시죠
않그러면 사기인줄 알겟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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