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단체로 소개 시켜 준다고 소개비 받는 데 특히 한국사람이 하는것 주의 하세요.
호주 거의 대부분 본인이 집적 이력서 돌리면 다 됩니다.
알아요 일자리 잡기 힘든거 다 똑같이 힘들어요 하지만 할 수 있습니다.
주변사람들 개인소개 받아서 청소 하고 그런것들 다 중간에 임금 가져가요
보통 호텔에서 그런일 하면 20달라받아요 한시간에 공휴일엔 두배받고
하지만 한국사람이 매니저로 있다는 곳에
월급 매니저로 매니저는 소개하는 사람으로 결국 본인은 다 띠여서 14달라 아니면 15달라 받아요
잘 주는 곳이 이래요.

또하나 캐주얼잡고 파트 타임 캐주얼은 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대신에 시급이 많습니다.
캐주얼 보통 세금 때고 $20
파트 타임 세금 때고 $15.6 시간당
근데 한국에서 소개비 $900에서 더 많게 내시고 오는 분들 보통 파트 타임으로 들어가시는데
이거 다 뻥입니다.
파트타임 보통 1년이상 캐주얼로 근무한 사람이 파트타임으로 넘어가요. 고로 여러분은 주급이 중간에서 횡령당하신체 파트 타임이라고 돈받고 휴가도 1년에 한달정도 유급으로 쓸수 있는데 이것도 당연히 없지요 왜? 여러분은 보통 캐주얼 이니깐

알아요 워킹오시는 분들 일잡기 힘들고 한군데서 6개월 이상 못일하는거
근데 이것도 보통 6개월 아따져요. 한국 같다가 다시 호주 올꺼 아니면 열심히 일만 하셔요 법 신경쓰지 말고

근데 제가 진짜 억울한것은 많은 사람들이 당해요. 하고 싶은 말이 더 많은데 글로 쓰는 데 한계가 있네요.

부탁이니 여기에 올라오는 하우스 키핑잡이나 청수 단체로 돈내고 소개시켜주는데
(여러분 한국 민증 번호 절대 필요없으니 가르쳐 주지마요)
절대 일하지 마세요.
제주의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데 아직도 광고 올라오는 거 보니 화나네요.
차라리 10달라 받고 한국 식당가서 일하는게 더나요.
중간에 한국 관리자 돈벌어주는 것 보다.

여기 세금이 비싸고 한국 음식은 싸게 팔고 장사가 안되서 보통 10달라 주거나 장사가 잘되는 곳은 13달라도 주던데 많이들 불만이 있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알고요
하지만 이런것은 욕할께 안되요.
수지가 안맞고 어려우니깐 그렇죠 영세기업 대기업 연봉다르듯이
여기서 열심히 일하는 한국 사람들도 많은데 욕 먹는 모습 안쓰럽긴해요
하지만 직원들의 팁을 가로채는 무슨 바비큐는 안좋아요
이런데 안좋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력서 계속 돌리고 노력하면 반드시 일자리 찾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한국 정보 아무필요없으니 2차 범죄조심합시다 신상명세주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