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아이엘츠 7.0+: 아이디어! 문법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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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oyJKim 작성일2012-11-22 20:41 조회6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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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를 아주 간단히 소개하자면요:
2006년 호주 유학
2009년 아이엘츠 시작과 동시 아이엘츠에 대해서 쓴 한국 저자들은 사기꾼이란 것을 깨달음.
2009년 인터넷/ 미국 책들을 리서치하여 준비물을 직접 만듬. 시험까지 이것을 계속 사용했음.
2010년 아이엘츠 (제네럴 만점) (3번째시험)
2010년 과외 시작
2011년 과외 활동 중 아이엘츠 (아카데믹) 9.0.
2012년 오늘까지 총 13명을 책임지며 가르쳤습니다. 현재 학생 수: 3명
올해 초에 친하게 지내는 아이엘츠 마커 (호주사람)이랑 대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말해준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아이엘츠 점수는 문법/ 단어/ 스트럭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디어/ 아이디어 표현력에 달려 있습니다.
총 정리하자면,
아무 아이디어를 완벽한 문법/단어로 적는 것 (5.0- 6.0)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하는 것 (6.5+)
뛰어난 아이디어 (책점하는 사람을 흥미롭게 하는 아이디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하는 것 (7.5+)
뛰어난 아이디어들을 아주 강력하게, 인상적이게 표현하는 것 (만점)
그렇니까 아이엘츠를 공부하시는 학생분들,
물론 문법은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지만 그것을 OVERSHOOTING (과하게) 하지 마세요. 아주 심플한 문장이던 긴 문장이던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하고 싶으면 플라스입니다.
가르치기 전 학생들의 경험담들을 들어본 후 저는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엘츠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너무 문법에 집중합니다. 한 학생은 10기가가 넘는 용량의 한국인강사 비디오가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매일 그것을 듣고 문법을 연습한다 하더라고요. 과외 첫날 에세이를 써보라 했습니다. 문법은 전혀 나쁘지 않았지만 아이디어가 너무 딸리고 흔한 아이디어를 써서 그냥 지루했습니다.
문법/단어를 많이 아는 것은 표현력을 도와주지요. 하지만 그것은 에세이의 뿌리가 아니라 나뭇가지에 불과합니다.
아이디어들이 에세이의 중심(뿌리)가 되야되고 그것은 문법/단어로 꾸며주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과외하면서 점점 더 깊어진 아이엘츠 (아카데믹) 7.0+ 준비물들을 원하시는 분들은
troyjkim@gmail.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저를 아주 간단히 소개하자면요:
2006년 호주 유학
2009년 아이엘츠 시작과 동시 아이엘츠에 대해서 쓴 한국 저자들은 사기꾼이란 것을 깨달음.
2009년 인터넷/ 미국 책들을 리서치하여 준비물을 직접 만듬. 시험까지 이것을 계속 사용했음.
2010년 아이엘츠 (제네럴 만점) (3번째시험)
2010년 과외 시작
2011년 과외 활동 중 아이엘츠 (아카데믹) 9.0.
2012년 오늘까지 총 13명을 책임지며 가르쳤습니다. 현재 학생 수: 3명
올해 초에 친하게 지내는 아이엘츠 마커 (호주사람)이랑 대화를 했습니다.
그 사람이 말해준 가장 중요한 것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아이엘츠 점수는 문법/ 단어/ 스트럭쳐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디어/ 아이디어 표현력에 달려 있습니다.
총 정리하자면,
아무 아이디어를 완벽한 문법/단어로 적는 것 (5.0- 6.0)
좋은 아이디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하는 것 (6.5+)
뛰어난 아이디어 (책점하는 사람을 흥미롭게 하는 아이디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표현하는 것 (7.5+)
뛰어난 아이디어들을 아주 강력하게, 인상적이게 표현하는 것 (만점)
그렇니까 아이엘츠를 공부하시는 학생분들,
물론 문법은 아이디어를 표현하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지만 그것을 OVERSHOOTING (과하게) 하지 마세요. 아주 심플한 문장이던 긴 문장이던 전하고 싶은 내용을 전하고 싶으면 플라스입니다.
가르치기 전 학생들의 경험담들을 들어본 후 저는 아주 중요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이엘츠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너무 문법에 집중합니다. 한 학생은 10기가가 넘는 용량의 한국인강사 비디오가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매일 그것을 듣고 문법을 연습한다 하더라고요. 과외 첫날 에세이를 써보라 했습니다. 문법은 전혀 나쁘지 않았지만 아이디어가 너무 딸리고 흔한 아이디어를 써서 그냥 지루했습니다.
문법/단어를 많이 아는 것은 표현력을 도와주지요. 하지만 그것은 에세이의 뿌리가 아니라 나뭇가지에 불과합니다.
아이디어들이 에세이의 중심(뿌리)가 되야되고 그것은 문법/단어로 꾸며주는 것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과외하면서 점점 더 깊어진 아이엘츠 (아카데믹) 7.0+ 준비물들을 원하시는 분들은
troyjkim@gmail.com
으로 이메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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