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트리 퀸비 다 돌아다니면서 연락돌리고 주변에 식당 카페 뭐 모조리 이력서돌리고

그렇게 돌리기만하다 돌아뿌겟죠??

막상 일은해야하는대 마땅히 할땐없고 돈도 필요한대

겨우 구한대는 시간이 많은대 시급이 작거나 시급은 쎈대 시간이 적거나

입맛에 맞는거 하나도없죠?? 저도 그 마음 다 압니다

타일 일이 말로만들어서 엄청 힘들고 그렇다지요?!

안힘든 일이 어딧겟습니까 키친핸드도 손다트고 어깨 끊어질거같고

청소도 어휴.. 저처럼 이쪽오셔서 일한번 해보세요

아침7시 - 오후5시 시간 좋고 저녁에 놀면되요

점심시간 1시간 넉넉히주고 월-토라서 일요일 무조건 무조건 쉬고

웨이지 2주마다 따박따박 나오고 한달에 한번 회식도하고 암튼!!!

그냥 와봐요 일단 할거없잖아요?? 해보고 결정합시다

저희팀 현재 3명이고 젊은팀장님과 팀원둘다 젊고 활기차고 파이팅넘칩니다 재밋게 일하실수 잇으실거에여

궁금한거? 문자 막 넣어봐요 점심시간이나 일마치고 다 실토할께요

04117326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