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 씨티잡하고 있는 워홀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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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 작성일2014-04-05 13:14 조회4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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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까지 센트럴에 살며 청소잡을 하며 살던 워홀러입니다.
물론 지금은 나름 이름있는 대기업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세컨,세금,연금,복지)
청소잡을 했던 이유는..돈도 별로 없었고, 영어도 짧았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었구요.
3개월정도 청소를 하며 월 3천정도 벌며 나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청소잡은 떠남을 위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아는 지인이 한 농장을 추천해줘서 지금껏 잘 일하고 있습니다.
컨츄렉(능력제)이라..제 시급은20정도..? 보통입니다. 주위 잘하는 동생들은 25~28도 뽑고 있구요.
요점은 시티잡은 그만하고 시골로 떠나서 공장이든 농장이든 찾아보세요.
3개월정도 일하면 떠날준비는 하고도 남을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그정도도 독하지 못하다면 귀국을 추천하구요.
기본적인 영어와, 차, 혼자 혹은 커플, 이 3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무슨잡이든 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이 친구에게 의존하며 같이 다니지 마세요.
ps. 카불쳐, 번다버그 가면 ㅄ
물론 지금은 나름 이름있는 대기업 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세컨,세금,연금,복지)
청소잡을 했던 이유는..돈도 별로 없었고, 영어도 짧았고, 마땅한 일자리도 없었구요.
3개월정도 청소를 하며 월 3천정도 벌며 나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청소잡은 떠남을 위한 준비기간이라 생각하며.
그리고 아는 지인이 한 농장을 추천해줘서 지금껏 잘 일하고 있습니다.
컨츄렉(능력제)이라..제 시급은20정도..? 보통입니다. 주위 잘하는 동생들은 25~28도 뽑고 있구요.
요점은 시티잡은 그만하고 시골로 떠나서 공장이든 농장이든 찾아보세요.
3개월정도 일하면 떠날준비는 하고도 남을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그정도도 독하지 못하다면 귀국을 추천하구요.
기본적인 영어와, 차, 혼자 혹은 커플, 이 3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무슨잡이든 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보같이 친구에게 의존하며 같이 다니지 마세요.
ps. 카불쳐, 번다버그 가면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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