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컨비자는 필요한데 웨이팅이 걱정되시나요?
호주 워홀이 처음이세요?
영어의 두려움? 낯선 환경에서 혼자라는 외로움?
잡이 없어서 시티에서 이력서만 계속 돌리고 계시나요?

저희는 카운슬에 정식 등록되어 있는 호스텔로 각국의 워홀러들의 일자리와 보금자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현재 본격적인 체리토마토 시즌이 시작되면서 작업량은 많은데 사람이 부족해서
매일매일 추가 근무 중입니다^^;;
시즌은 12월 말까지 진행됩니다.

팜의 상태가 좋아서 열매 크기도 포도알정도로 커서 바켓 채우기도 유리합니다^^

체리토마토는 묘목이 보통 160~180cm 정도 높이에 열마다 60cm 간격정도로 심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작업하실 때 양옆으로 묘목이 있어 그늘에서 작업 하실 수 있어 땡볕에서 땀흘려가며 하실 필요가
없어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형평성을 위해 좋은 잡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오셔서 픽킹을 하시면, 다른 잡에 넣어 드릴수 있습니다.

픽킹을 하시면서 기다리시면 팩킹 자리로 옮기 실 수 있습니다.(팩킹은 여성분만 가능)
팩킹 자리는 조금씩 꾸준히 나고 현재 상황에선 1주~2주 정도 기다리시면 옮기 실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조금 더 빨리 옮기실 수도 있어요)



팜은 트레버 팜으로 저희 숙소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세컨 이수지역으로 데이오프함 세컨비자(1263폼) 써드립니다^^
세컨 비자 신청시에 필요한 관련 서류 모두 드리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이제까지 비자관련해서 문제 된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픽킹, 팩킹의 경우 보통 주 6~7일 정도 일 합니다.


하루 동안 일한 기록입니다.
(원하시면 체크지 보내드리겠습니다)
25~29바켓 : 5명
30~34바켓 : 3명
35~39바켓 : 6명
40~44바켓 : 2명
45~49바켓 : 2명
50 바켓 : 2명

픽킹 단가는 바켓당 4불입니다.
팩킹의 경우 작물에 따라 시급제/능력제로 나뉩니다
(예 : 주키니,캡시컴 -> 능력제 빅토마토, 체리토마토 -> 시간제)
팩킹의 경우 주 평균 7~900불 정도 현재 벌고 있습니다.(세후)

숙소는
주당 130불, 디파짓 150불, 노티스 2주 있습니다.
방은 3인 1실이 10개, 4인실이 2개 있습니다.

방마다 tv, 냉장고,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가 있습니다.

공동시설로 플레이 스테이션, 당구대, 미니 축구골대, 다트, 탁구대
bbq 시설, 캠프파이어 등이 있습니다.

주급은 그 다음주 금요일에 페이슬립과 함께 현금으로 드립니다.

위치는 퀸즈랜드 번다버그입니다.
브리즈번에서 기차나 비행기로 오실 수 있습니다.

문의 주실 때 오실 수 있는 날짜, 성별,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문자 남겨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전화 0421 520 982(옵터스)
카톡 sunbundy
매니저 Ree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