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여기저기 정말 개판 난리입니다.

이럴때 우리가 있어야 할 곳 우리가 발붙이고 밥먹고 살고 어딜까요.

어차피 호주에 왔고 쎄컨도 따야하는 우리들... 근데 코로나가 그 앞길을 막아서네요.

이럴거면 차라리 이럴거면 이시기에 사람도 덜 만나고 일 하면서 돈벌고 집에서 쉴 수 있는 농장..어떠세요?

어차피 집콕할거면 쎄컨 일수나 채우면서 집콕하고! 그나마 사람 적은 시티 외각지역에서 돌아다니고!!

현재 가장 현명한 대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농장 소개는 아래에 붙여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고 연락부탁드립니다!!

 

[농장소개]

 

//농장명: 파딥팜

//지역: 울굴가(Woolgoolga), 콥스하버에서 차량으로 20분정도 거리.

//구인업무: 픽킹

//업무기간: 6월에서 내년 2월, 주 6일, 하루 6~8시간 (하이시즌 7~10시간)

-업무소개: 잘익은 블루베리를 선별하여 수확하는 과정. 전문화된 슈퍼바이저의 트레이닝후 업무에 투입됩니다.

 

//급여분야

/능력제

-픽킹: 버킷당 8~10불 (가변단가)

/매주 급여와 페이슬립이 페이데이(금요일)에 정확히 입금 및 전송 됩니다. 

 

//중요지원사항

-Tax return: 매주 급여에서 합법적인 세금이 부과되고 매해 7월 세급 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합니다

-Contract form and Piecework Agreement: 업무 이전에 서류 작성하며, 추후 쎄컨비자 신청시 필수첨부 서류입니다.

-Pay Summary: 회사로 부터 받은 급여의 급여정산서로 마찬가지로 쎄컨비자 지원시 첨부 가능합니다.

위 서류들은 물론 쎄컨비자 지원시 필요한 모든 서류를 부족함 없이 지원 해드립니다.

//숙소관련

-숙소는 업무지원하는데에 별 다른 관련 없습니다. 직접 숙소 및 픽업 구하실 수 있으신분들은 회사와 농장이 제공하는 숙소를 따로 이용안하셔도 출근 가능합니다.

-4인실 125불

-2인실 130불

-숙소가 필요하신분은 문의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문의연락처

카카오톡: united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