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번다버그에 위치한 백팩커입니다. 매주 정부에 세금을 내는 합법적인 호스텔로 기차역에서 차로 5분 내로 오실 수 있는 가까운 거리입니다. 물론 번다버그에 오시면 저희가 차로 픽업 나가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으세요.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도 픽업 갑니다.
세컨을 따시고 나가시는 분이 생겨서 새로 구인하게 됐습니다.

일은 체리토마토와 칠리 픽킹입니다.
일은 숙소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해서 오후 2~3시 정도에 돌아옵니다.
보통 하루 6시간~9시간 일합니다.

웨이팅 없이 일은 바로 시작 가능합니다.

그 외에도 바켓보이(남자만)나 팩킹 쉐드(여자, 작물에 따라 아울리/컨트렉트)가 있습니다. 오시자 마자 바켓보이나 팩킹쉐드 시작은 불가능 합니다. 슈퍼바이저가 일 잘하는 분들을 쓰려고 하기 때문에 오셔서 일 잘 하시는 분들에게 기회가 갑니다.
일은 거의 주 7일 계속 있습니다. 쉬고 싶으시면 전날 오후 6시 전까지 말씀해주시면 다음날 쉬실수 있습니다.

세컨은 당연히 저희 백팩커에서 바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데이오프 날도 일수에 포함됩니다.


단가는 아래와 같습니다.(세금 제하고 난 후 금액
체리 4.불
칠리 3.5불 레드칠리 4불
바켓보이 시간당 16.8불


페이는 그 다음주 금요일에 캐쉬로 일괄 지급괍니다.



렌트비는 주당 130불 이고 디파짓도 130불입니다.
일일 픽업비 렌트비에 포함으로 따로 없습니다.
렌트비 외에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 없습니다.
디파짓은 나가실 때 돌려드립니다. 노티스는 1주일 이구요.

와이파이 사용가능하구요 방은 2인 1실, 3인 1실, 4인 1실 있습니다.
방마다 작은 냉장고(식품 저장하는 큰 냉장고는 주방에 따로 있구요), tv, 샤워실, 세면대, 화장실 각각 있습니다.
그 외 플레이 스테이션, 탁구대, 당구대가 있어 심심하실 때 놀기도 좋구요.
원하시면 숙소 사진 메신저로 보내드릴게요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이랑 맞지 않으면 스트레스인데, 백팩커 분위기가 가족적이라 큰 어려움 없이 지내시기도 좋습니다.


그 외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친절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카톡 : oldpeoples
라인 : bull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