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공평합니다.
일견 불공평한 듯 보여도 모두 순간의 일일 뿐
최종적으로는 아주 공평한 것입니다.
하늘은 인간을 결코 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이 하늘을 버릴 뿐입니다.
하늘은 항상 인간을 키우고 거두며, 기뻐하며 도움이 되려 합니다.

Heaven is fair.
All is only the matter of moment even though it looks unfair at a glance
and it is very fair in the end.
There is no way that Heaven abandon human.
Human only abandon Heaven.
Heaven try to raise, accept, be happy and be help to human alw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