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개월 동안 정말 만족하며 타고다녔던 차입니다
호주에서 3번의 차를 끌어봤지만 차를 끄는 워홀러들에게는 연비가 가장 중요한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차에 나가는 지출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팔려는 차는 오늘 모든 정비를 완료했습니다. 정비와 레지 등록비만 1000불 가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빠른 시일내에 귀국을 해야되기 때문입니다.
휠베어링, CV 쪽, 브레이크, 바퀴, 오일 등 운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빠짐없이 정비 하였습니다. 타 보시면 아시겠지만 더 정비 받을 거 없이 바로 타고다니시면 됩니다. 오늘날짜로 정비받은 영수증도 있구요
레지는 9월이 만료입니다 (3월 21일 자로 6개월 등록)
키로수는 현재 24만이며 매뉴얼 입니다.
수동운전에 가능하시고 연비를 생각해서 차를 구입하실 생각이라면
정말 괜찮은 차라고 자부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0401 157 462 번으로 연락주시거나
kkongchi86 으로 카톡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