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정말 킨디에서 학대를 해서 그랬는지, 친구들과 놀다가 그랬는지 알아야 다음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킨디에 가서 어떻게 애가 그런 상처를 입었는지, 설명을 들어야 할 것 같네요. 저두 가끔은 아이가 다처서 오곤하면, 처음에는 학대해서 그런줄 알고 가서 알아보면 선생님이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더군요. 영어가 힘드시더라도, 아이 상처보여주면서, 이야기 해보고, 만약 담당 선생님이 납득 가게 설명을 못 들으면, 그 킨디 메니저 (가장 높은 분)에게 가서 이야기 해 보세요. 만약에 그래도 안돼면 경찰에 신고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렸네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