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건 모,,자꾸 찌질한 방향으로 가는거 같으니 핵심만 쓰겟소이다.
방세 결정하는건 마스터의 맘이라고 인정을 하셨네요?
그리고빌딩내에 입주자만 쓰게되어있는 시설을 판매 한다고 하셔서
그렇게 뿔이 나셨죠?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 해야 키보드 워리어 님께서 아닥 하실수 있으실꺼 같으니
핵심만 말하겟습니다.

렌트에 대한 본드비를 주관하는 RTA라는 기관과
해당 부동산(리셉션이라고도 합니다.)계약서
어디를 뒤져도 방을 세를줘도 상관없다는 이야기따윈 적혀있지 않습니다.
(단 거실쉐어 및 스터디룸 투숙은 불법이라고 하네요.진짠지
겁주는거인지까진 확인해보지 못했네요.)

또한
주차장같은경우 리셉션에 이야기하면
주당 10불~15불 을 받고 리셉션에 딜을 할수 있으며,
(구매자가 나온다는 가정하)
리셉션 또한 주차장 판매를 장려하고 있는 상황이죠.
4개월전까지 그러한 전화를 받앗었으니 괜한 의심으로 망신당하지 마시고
센트럴 리셉션에 가서 확인해 보심이 빠를것으로 판단되오.


키보드 워리어님께서
입주자만 쓸수 있다는 주차장 이야길 당췌 어디서 줏어 들으셨는지
출처를 좀 명확히 하시고 덤벼주셨으면 좋겠네요.

멍청한건 죄가 아닌데,,
자꾸 티내고 어거지 부리는건,,,
상황에 따라 죄까지 성립이 될수 있을꺼 같네요.

죽어도 전화해서는 따질 용기가 안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