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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니다 |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무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grace 작성일2011-08-31 10:00 조회967회 댓글4건

본문

5살된 개(강아지^*^) 입니다.

사정이 생겨서 더이상 함께 할 수가 없어서
새 주인을 찾아주고 싶습니다.
저희 아내가 아이를 가졌거든요...

엄마은 코카스파니아이고
아빠는 푸들이었습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그렇다고 손에 쏘옥 들어올 작은 사이즈도 아닙니다.
안으면 가슴에 꽉 찹니다....

아이보리색 털을 가진 개 입니다.

개를 기르고 싶으셨던 분 전화주시면 무료로 드립니다.

0430 633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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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니...님의 댓글

아니... 작성일

애를 가졌다고 5년이나 키운 강아지를... 세상에.. 그렇게 아무한테나 그것도 공짜로 넘기다니..
제 정신입니까?
집에서 가라지 정리하는 것도 아니고..
참... 평생 함께 할 생각 없으면서 생명을 뭐하러 거뒀습니까?   

애엄마님의 댓글

애엄마 작성일

글쎄요. 저도 개를 키워 본적 있지만 내 애기가 더 소중하더군요.
우리 애기 개털 먹는 것보다 낫조.  팔고 넘기는건 더 웃긴거 아닌가요?
글쓴이 사정도 모르고 제정신 이냐고 묻는건 ...
오죽하면 딴사람에게 넘기겟어요.
한국이야 남한테 줘도 문제되겟지만 호주는 강아지마다 칩이 있어서
내다 버릴수도 없지요. 그러니 입양 받은 사람은 잘키울수 잇을거 같네요.
그리고 5년 키운지 어떻게 알아요. 위사람도 1년전에 입양 받았을지...   

애엄마님의 댓글

애엄마 작성일

그렇다면 더더욱 안쓰러운 일이죠 태어나자마자부터 이사람 저사람 손에 옮겨다니면서..
사람에게 그 아이는 그저 개인지 모르지만
젖떼고 나서 사람손에 키워진 그 아이에게는 사람은 엄마고 아빠입니다
혹시 키우면서 개한테 "주인한테 와봐봐"라고 하진 않으셨겠죠
애기를 가지면 키울 수 없겠다 싶었다면 맡질 말았어야 하는게 아닙니까?
엄마라고 아빠라고 믿고 살았던 주인과 영문도 모르고 일순간에 떨어져야하는 동물의 입장도 생각을 해보시죠
애엄마시라면..
   

애아빠님의 댓글

애아빠 작성일

동물이 중요합니까? 사람이 중요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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