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으로 인해 차를 팔게 되었습니다.

차량은 도요타 캠리 artise 2005년식이구요 

키로수는 229xxx km입니다 

이전에 정비도 철저히 받았던 로그북도 있고

RWC도 받아드립니다. ㅎ

전주인이 차량에 오디오박스를 갈면서 네비게이션도 설치해놓았고요

제가 와이퍼랑 브레이크패드를 차를 사면서 교체했습니다.

차량에서 또 중요한 엔진오일도 교체한지가 얼마 되지않아 많이 타시다가 나중에 가셔도 될 겁니다.

사고 한번도 안났고 일본차라 힘도좋아서 퍼질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차를 타면서 간단한 정비들은 다 해놓아서 손대실 것도 없으실 것 같아요 ㅎ

작업차도 아니고 흡연자도 아니어서 쾌적합니다.

저도 깔끔하게 썼어요 ㅎ 

혹시 몰라서 점프선(방전된차량 살릴때 쓰는 선)도 구비해 놓았고

빅토리아 주 차량이고 레조가 2월까지 남아있습니다.

2월까지 만료될때까지 타시다가 연장하시라고 안바꾸었습니다.

차를 사실 때 저렴한 차 사서 언제 고장날 지 모르면서 타시는 거 보다

조금 가격을 주시고 사는게 훨씬 현명하고 정비소도 자주 안들려도 되서 편안한 생활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워홀이신경우에도 부담이 되지않는 가격인 것 같아요 ㅎㅎ

원하시면 번호판 교환이랑 명의이전 도와드리겠습니다.

가격은 3700$이고 네고도 가능합니다.

0413 095 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