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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우리 해피 새가족 찾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골드코스트 작성일2017-08-06 10:55 조회4,737회 댓글8건

본문

8년된 아주 예쁘고 애교 많은 포메리안 ×시츄
무게 2kg미만  boy입니다

하우스에서 키우다가 이번에 이사해서 한달 아파트에서 키워보니
행복해 하지않고 몹시 답답해 하네요
얼마 안있으면 한국들어가는데
한국도 아파트라서 어쩔수 없이.....

우리 해피 이름대로 행복을 위해 하우스에 사시는 좋은분 있으시면
보내기로 큰 마음 먹었습니다

조건이라면 1년에 한번정도 우리아이들 보러 올때
한번씩 보여주시면 됩니다
생각있으시면 연락주세요
해피데리고 우리 부부가 가겠습니다
그리고 몇일 데리고 계시다가 결정하셔도 됩니다

0425 457 75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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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답답하고 자시고 8년 먹었으면 그냥 쭈욱 키우쇼..
8년동안 키워왔으면 끝까지 키우는게 맞다고 봄.

물론 개 안키워보고 하는소리 아니고 여태 대형견 버나드1마리 닥스훈트2마리 키워본사람.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너 오타쿠지? ㅋㅋㅋ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넘 예쁜 강아지 그냥키우세요.

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인정머리 보소 ㅋㅋㅋ
8년이나 키웠으면 한식구나 마찬가지인데
이제서야 답답하다 느낀다니 ?ㅋㅋㅋㅋ
늙고 질리니까 버리고 싶은데 버리자니 양심상 안되겠고
남 주고 싶은데 애들이 징징거릴까봐 1년에 한번정도는 보여줘야겠고 ㅋㅋㅋㅋㅋㅋ

썩을 년일세 ㅋㅋㅋㅋ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악플다니 니가 c팔년일세
그냥 나가 데져

정님의 댓글

작성일

불쌍하다 ~ 개도 눈물 흘리던데....ㅉㅉ

헐님의 댓글

작성일

답답한거보다 부모잃고 그리워 하는 마음이 더 클텐데.. 무책임 하네요. 앞으로는 개 키우지 마세요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그냥 호주 사람한테 맡기시고 1년에 한번 이딴 소리는 아닌거 같네요. 이게 악플이라면 당신은 모지리다.

개님의 댓글

작성일

광고 올리신분 이제 그만 글 지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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