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에 저렴한 차를 구입했는데, 문제가 있어서 정비소를 찾았습니다.
RWC를 받는 것과 수리비용을 2~3천불 견적이 나왔습니다.
저렴하게 수리하기 위하여
재생 밧데리($60), 중고타이어($50/개)는 각각 검색해서 가격 비교하고 교환했습니다.

가장 문제는 엔진 오일 새는 것입니다.
여기 정비소를 호주 친구가 소개해서 갔더니
수리비 $250이면 엔진오일 새는 것 수리 가능하고
RWC 통과도 가능하다라는 견적이 나왔습니다.

호주 친구도 브리즈번에서 여기까지 수리하러 온다네요.

백인이라서 한국말은 할 수없지만,
자동차 수리 맡기는 것은 굳이 별다른 영어가 필요없어요^^

암튼, 자동차는 믿을 만한 곳에서 수리해야지
저렴하고, 불필요한 수리를 하지 않아서 돈을 절약합니다.